제목에서 나오는 알렉산더가 누구일까? 고대 그리스에는 그리스가 여러나라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 중에 마케도니아가 있는데 그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나고 필리포스 2세와 어머니 올림피아스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알렉산더이다. 그는 어떤 일을 하였을까?
그는 기원전 356년에 태어났는데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여 헬레니즘 문화 시대를 열게 하였던 알렉산더는 유년 시절 스승으로 초빙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3년 자연 과학, 언문 과학 등을 배운 그는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가 암살당하자 왕이 되었다. 그는 계속된 전투에도 군사들의 사기는 계속오르고 전투도 항상 이겼다. 그런 왕이 열병에 걸리어 죽게 된다. 이렇게 해서 왕이 되었지만 신하들이 원래 그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더 모두를 싫어 하였으므로 그가 왕이 되는 것을 쉬었을까?
그런데 그 알렉산더 일화 가운데에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는데 그 이야기가 무엇일까?
그 이야기는 고르디온 매듭이야기 인데 알렉산더가 고르디온까지 처들어 땅을 차지하고 들어가는데 고르디온 매듭을 풀면 아시아를 모두 정복하여 다스린다는 전설의 그 고르디온 매듭, 그는 그 것을 잠시 고민하다가 칼로 배어 짤랐다. 그리고 병사들에게 말하는데,
" 보라 나는 아시아뿐만 이나라 온 세계를 통치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그는 넓은 대륙을 정복했으나 오랜 전투로 열병으로 비참한 죽으 맞아고 그 뒤 그의 후손과 가족들과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아 정말 조금만 더 살았어도 아시아를 정복하고 평화로웠을 텐데 정말 안타깠다.
현재는 마케도니아라는 나라가 있으나 아시아를 거의 정복한 나라가 되지 않았으나 그래도 마케도니아라는 나라는 그리스와 달리 다른 나라로 있다. 알렉산더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