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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신혼일기
김지원 지음 / 다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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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신혼일기

 

 

 


주의 : 이 책은 심각하게 결혼을 조장하고 있음!
엉뚱 매력의 소유자 남편 잭슨과 90일간 오키나와에서 보낸 신혼생활을 위트 있게 담아낸 에세이집.
신혼생활의 벅차오르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동안 소소한 일상의 기쁨과 행복이 드러난다.
매일 새롭게 웨딩마치를 올리듯, 하루하루 새로운 기분을 즐기는 그들의 신혼을 잠깐 들여다보자.

 

 

 

 

 

 

 


김지원
글 없이는 삶을 견딜 수 없는 작가.
감수성이 유난히 예민하여 삶의 순간들을 어떤 형태로든 뱉어내며 살아가고 있다.
2014년 네이버 도전포스트에서 '잊혀지지 않는 잔상' 부문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오늘, 눈물 나게 좋은 순간≫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CREAMY_HEART
포스트: POST.NAVER.COM/CREAMY_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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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조작사건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2
팀 콜린스 지음, 김영아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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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조작사건

 

 

 

 

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어? 못말리는 명랑소녀의 브이로그 도전기!
전학 후 외롭게 지내던 소녀가 친구도 만들고 돈도 벌 욕심에
브이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경쾌하게 엮어낸 청소년 소설.
조작의 유혹에 빠져 뜻밖의 곤경을 겪게 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바람직한 SNS 사용법과 소통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브이로그: Video+Blog. 동영상을 기반으로 정보를 전하는 블로그)

 

 

 

 

 

 

 

팀 콜린스
영국 맨체스터 출생. 런던에 거주하는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이자 카피라이터이다.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시리즈를 비롯해 70권 이상의 소설과 논픽션을 썼다.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허당영웅 막시무스의 일기≫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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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이야기 모두가 친구 36
조아름 지음 / 고래이야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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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이야기

 

 

 

 

 

 


모든 아이는 사랑받아야 한다, 공개 입양을 응원하는 소리!
부모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태어나는 아기들, 그런데 간혹 그렇지 못한 아기들도 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보육원에 맡겨진 아기들은 운이 좋으면 새로운 부모를 만나기도 한다.
태오는 보육원을 방문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에게 매번 선택받지 못하는 동안
다른 친구들이 입양되어 가는 것을 보며 마음에 상처를 입는데...

 

 

 

 

 

 


조아름
서울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일러스트 교육기관 '꼭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사랑해, 꼭꼭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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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맛 7작 - 제1.2회 테이스티 문학상 작품집
박지혜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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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맛 7작

 

 

 

 


음식 테마 장르소설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
수상작 6편과 황금가지 웹소설 플랫폼 브릿지에서 출판 지원작으로 선정된 <커리우먼>까지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일곱 가지 이야기를 모은 작품집이다.
추억의 맛을 찾아 나가는 과정, 용의 심장을 찾는 궁중 조리사의 여정,
신도 여성을 찾아 헤매는 젊은 여성 탐정의 이야기, 등등 SF, 미스터리가 골고루 섞여 있다.

 

 

 

 

 

 


박지혜
고등학교에서는 만화를,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
감성 SF 단편소설로 황금가지 제1회 테이스티문학상 수상.

 

유사본
서울 출생. 서재가 있는 집을 꿈꾸는 작가.


장아미
영화 주간지 기자로 일한 바 있으며,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활동 중이다.

 

한켠
요리는 못하고 미식은 좋아하는 월급쟁이.

 

조동신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 수상.
한국추리작가협회에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단편 여러 편과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손장훈
B형, 양자리. 드라마 소설 영화 예능 웹툰을 즐기는 서울 토박이.

 

김영주
콘텐츠 창작팀 '종이밴드'에서 글을 쓰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장편 ≪백미러는 없다≫의 시놉시스가 지원 선정되었다.
웹소설 플랫폼 브릿G에 단편 <커리우먼>, <모퉁이 빵집>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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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 민감해요
나가누마 무츠오 지음, 서수지 옮김 / 뜨인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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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 민감해요

 

 

 

 


민감한 나의 기질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
사소한 일에 과민한 내가 못마땅하다면?
그 이유가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 것 같아서 억지로 성격을 바꿔야 할까?
까칠하다고 오해를 받아도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
민감한 기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나가누마 무츠오
도카치무츠미 클리닉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일본에서 몇 안 되는 HSP 임상의이다.
홋카이도 도립 삿포로의료교육센터에서 소아정신과의로 근무했다.
이후 도립미도리가오카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하며 소아와 성인 진료를 병행했다.
저서로 ≪너무 신경을 쓰는 사람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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