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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픽 미스터리
다비드 포앙키노스 지음, 이재익 옮김 / 달콤한책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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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픽 미스터리

 

 

 


책을 사랑하는 자, 언제나 무죄,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된 기발한 모험!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원고를 받는 '누구도 원하지 않은 책들의 도서관'에
십 년 동안 쌓인 원고는 무려 천 권.
구르벡은 매일 원고들을 훑어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세상을 뜬다.
어느 해 여름, 출판사 편집자 델핀은 이 도서관에 들렀다가 앙리 픽의 놀라운 원고를 발견하는데...

 

 

 

 

 

 

 


다비드 포앙키노스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면모를 지닌 팔방미인.
소르본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재즈를 공부하여 기타 강사로도 일했다.
데뷔작은 ≪백치의 반전≫이며, ≪내 아내의 에로틱한 잠재력≫. ≪샬로테≫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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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김영수 엮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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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중국 명문가의 가정 교육 철학을 배운다!
우리 교육 현실에 비추어 봐도 너무 실질적이고 생생한 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법.
자식들이 부모를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스스로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

 

 

 

 

 


김영수
중국 역사사 사마천과 그의 저서 ≪사기≫ 연구가.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박사 과정 수료.
전 영산원 불교대학교 교수 역임.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사마천과의 대화≫ 등의 역서와 저서가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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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집
소피 골드스타인 지음, 곽세라 옮김 / 팩토리나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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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자들의 집

 

 

 

 

 


SF와 사이코섹슈얼 드라마의 판타스틱한 만남!
수녀로 보이는 4명의 여인이 미개척 행성 마푸에 도착한다.
식민지 개척, 교육, 연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러 온 그녀들은
4개의 눈을 가진 미스터리한 남성 외계인을 만나고,
그를 둘러싼 질투와 배신, 집착으로 점점 미쳐가는데...

 

 

 

 

 


소피 골드스타인
지리학적으로는 은하계 안에서 별들의 밀도가 좀 떨어지는 구석에 박힌,
물로 가득한 행성의 북분부에 서식 중.
생물학적으로는 두 발로 걷는 여성 온혈 동물이다.
피츠버그 출신으로 ≪여자들의 집≫, ≪디 오븐≫ 등으로 이그나츠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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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고양이 일력 (스프링) - 1일 1고양이를 선물합니다, 스프링 일일 달력
이용한 지음 / 예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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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고양이 일력

 

 


1일 1 고양이를 선물합니다!
한적한 시골마당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한국의 길고양이들,
외국에서 만난 길고양이들... 많은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달한다.
새로운 달이 되면 고양이를 향한 애정으로 써 내려간, 작가의 짧은 에세이가 함께한다.
365장의 사진과 짧은 에세이가 탁상형 만년 일력으로 태어났다.

 

 

 

 

 

 


이용한
10년은 여행가로 또 10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등의 에세이가 다수 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BINKOND
블로그 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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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토리콜렉터 58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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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 불린 남자

 

 

 

 

내 인생의 빼앗긴 20년, 그 대가를 치를 자 누구인가!
멜빈은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죄로 체포되었고 모든 정황이 그를 가리켰다.
그런데 사형이 집행되는 생의 마지막 날, 어떤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고 자백한다.
과잉기억증후군 에이머스 데커는 사형 직전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멜빈 마스의 과거를 파헤치는데...
범죄 뒤에 감추어진 잔혹한 진실에 다가서는 두 남자, 과연 어떤 일이?

 

 

 

 

데이비드 발다치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출생.
버지니아대학에서 법을 전공하고 워싱턴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앱솔루트 파워≫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후 30편이 넘는 스릴리와 미스터리를 썼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역시 대히트를 기록했으며
≪괴물이라 불린 남자≫는 위 작품의 후속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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