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 이야기 모두가 친구 36
조아름 지음 / 고래이야기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태오 이야기

 

 

 

 

 

 


모든 아이는 사랑받아야 한다, 공개 입양을 응원하는 소리!
부모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태어나는 아기들, 그런데 간혹 그렇지 못한 아기들도 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보육원에 맡겨진 아기들은 운이 좋으면 새로운 부모를 만나기도 한다.
태오는 보육원을 방문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에게 매번 선택받지 못하는 동안
다른 친구들이 입양되어 가는 것을 보며 마음에 상처를 입는데...

 

 

 

 

 

 


조아름
서울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일러스트 교육기관 '꼭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사랑해, 꼭꼭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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