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 민감해요
나가누마 무츠오 지음, 서수지 옮김 / 뜨인돌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그래요, 나 민감해요

 

 

 

 


민감한 나의 기질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
사소한 일에 과민한 내가 못마땅하다면?
그 이유가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 것 같아서 억지로 성격을 바꿔야 할까?
까칠하다고 오해를 받아도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
민감한 기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나가누마 무츠오
도카치무츠미 클리닉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일본에서 몇 안 되는 HSP 임상의이다.
홋카이도 도립 삿포로의료교육센터에서 소아정신과의로 근무했다.
이후 도립미도리가오카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하며 소아와 성인 진료를 병행했다.
저서로 ≪너무 신경을 쓰는 사람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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