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소년아, 나를 꺼내 줘 - 제15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사계절 1318 문고 110
김진나 지음 / 사계절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년아, 나를 꺼내 줘










고요하게 들끓는 짝사랑에 대한 우아하고 투명한 응시!
열여덟 살 여름, 자기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 소녀 신시지가
소년 '얼'을 만나면서 겪는 마음 세계의 급격한 변화.
청소년기의 사랑은 짝사랑에 그칠까, 짝사랑의 완성에 이를까?

 

 









김진나
2015년 ≪다다와 소평 요정≫으로 비룡소문학상 대상 수상.
≪소년아, 나를 꺼내 줘≫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도둑의 탄생≫, ≪숲의 시간≫을 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문학동네)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시리즈 제1권,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웨덴의 특종기자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이른바 뒷조사 분야의 최고 전문가 리스베르 살란데르.
한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만난 두 사람 앞에 연쇄살인의꼬리가 밟히고
역사적 범죄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추리게임이 시작되는데...

 

 

 

 

 

 

 

스티그 라르손
1954년 스웨덴 출생. 작가이자 기자.
스웨덴의 여러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잡지 <엑스포>를 공동 창간,
편집장으로서 신념을 갖고 일했다.
생애 첫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가 출간되기 6개월 전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섯 번째 사요코 모노클 시리즈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여섯 번째 사요코, 사악한 제삼자는 누구였을까?

 

 

 


절대 사요코의 정체를 밝히지 말 것!

 

 

 

 

 


새 학기 첫날 '사요코'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고생이 전학을 온다.
마침 이 학교에는 '사요코'라는 수수께끼의 괴담이 전해지고 있다.
3년에 한 번, 붉은 꽃과 열쇠를 물려받아 그해의 '사요코'로 지목된 사람은
대대로 내려오는 특별한 의식을 치러야 한다.
바로 열쇠로 꽃병을 꺼내 붉은 꽃을 꽂는 것.
그런데 사요코가 한 명이 아니다.
어쩐 일인지 두 명의 사요코가 등장했고,
'그녀'는 자신이 사요코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까 봐
근심에 휩싸인다.
사요코였으나 꽃 꽂기 미션에 실패한 '그녀'에게 열쇠를 전달받은 세네키 슈는
사요코 전설의 배후 세력이 누구인지,
진짜 사요코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일련의 진실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그러나 사요코의 정체를 절대로 밝혀서는 안 된다는 금기 제1항을 깨뜨리려는 시도 때문에
희한한 자연현상이 발생하고 듣도보도 못했던 들개 떼가 나타나는 등
일련의 시련이 닥치는데...

 

 

 

 

 

"그래, 네가 나를 불러들인 거구나. 일부러 이런 곳에서.
알았어. 마음껏 즐겨볼게.
내가 올해의 사요코가 되어 주지."

 

전학 온 사요코도 실상 놀이판에 놓인 말이었던가.
초반부터 사요코를 모든 사건의 원흉인 척 열심히 밀어댄다.
그녀를 신비롭게 조작하고 왠지 미지의 세계에서 갑툭튀한 느낌을 쏟아내지만
결국 그녀는 누군가의 편지를 받고 게임에 참여하기로 한 존재였을 뿐.
그렇다면 그녀를 포함한 학교의 학생들의 마음을 조종하는 자는 누구일까.

몇천 명, 아니 몇만 명의 학생이 스쳐간 학교라는 '닫힌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낡은 건물, 'ㅁ'자 구조의 학교 건물, 학교 안에 있는 100년 된 벚꽃나무,
사고를 당해 죽은 소녀를 기리기 위해 세워둔 추모비가 주는 기괴하고 으스스한 풍경,
거기에 '사요코'라는 정체 불명의 괴담이 맞물려
읽는 내내 무서웠다. 힝!

끝까지 가보면 사요코가 어느새 늘어나 있다.
마지막 사요코는 대체 누구지?
'사악한 제삼자의 개입'. 그 정체가 밝혀지고,
그런데 그 정체는 또렷한 듯 보였으나 어느새 모호해지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사요코한테 홀리고 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문학동네)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시리즈 제1권,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웨덴의 특종기자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이른바 뒷조사 분야의 최고 전문가 리스베르 살란데르.
한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만난 두 사람 앞에 연쇄살인의꼬리가 밟히고
역사적 범죄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추리게임이 시작되는데...

 

 

 

 

 

스티그 라르손
1954년 스웨덴 출생. 작가이자 기자.
스웨덴의 여러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잡지 <엑스포>를 공동 창간,
편집장으로서 신념을 갖고 일했다.
생애 첫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가 출간되기 6개월 전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멀티족으로 산다
수잔 쾅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멀티족으로 산다

 

 

 

 


하고 싶은 일 다 하면서 돈도 벌고 행복하게 사는 법!
취미가 다양하고, 독립적이며, 주관이 확실하고,

규칙을 따르는 것이 불편하고, 도전을 즐기고...
이런 증상이 있다면, 당신은 뼛속까지 '멀티족' DNA를 타고난 사람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수잔 쾅(SUSAN KUANG)
재무분석사, 지식 콘텐츠 개발자, 칼럼니스트,

1인 미디어 운영자, 크로스핏 트레이너다.
미국에서 MBA 졸업,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 취득,

미국 오리건 주정부에서 재무분석사로 일했다.
현재 '링크드인' 칼럼니스트이자 1인 미디어 운영자,

1인 출판사 대표, 크로스핏 트레이너, 화가로 활동 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