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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즈 ECHOES
아유미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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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즈(ECHOES)

 

 

 

 


뜨거운 한판 승부, 코트 위에서 피어나는 소녀들의 진한 우정과 비밀스런 감정들
성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세이, 과거의 상처로 사람을 불신하는 아스카,
열등감과 죄책감으로 팀을 잘 이끌지 못하는 가네코 등
문제투성이 소녀들이 농구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아유미
홋카이도 예술 디자인 전문학교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하였다.
게임제작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재직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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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 Rights 동물의 권리
헨리 스티븐스 솔트 지음, 임경민 옮김 / 지에이소프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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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권리

 

 

 

유럽에 이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살충제 계란'의 파문이 전국을 뒤흔들었다.
닭 외에도 소나 돼지 등 모든 가축의, 일반화된 공장식 밀실사육의 비인도적 현장은
동물복지농장이라는 현실적 대안 모색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한다.
동물은 우리 인간과의 관계에서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대우받아야 하는가,
저자의 명쾌하고도 통찰력 있는 의견을 만나보자.

 

 

 

 

 

 

헨리 S. 솔트
1821-1939. 영국의 작가 겸 사회개혁운동가.
동물 복지의 개선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인간과 동등한 존재로서의 동물의 권리를 주장한 최초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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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소설 1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음, 김희용 옮김 / 민음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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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소설(전2권)

 

 

 

 

 

매력적이지만 불안한 남자와 착하지만 평범한 남자 사이에 선 여자!
영문과에 재학 중인 매들린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학자가 되기를 꿈꾼다.
그러나 기호학 수업에서 만난 공대생 레너드와 사랑에 빠져 연애하느라 시간을 보내다 대학원 전형에 떨어진다.
빛나는 지성과 함께 우울한 남성적 매력을 풍기는 레너드, 알코올의존증 부모 밑에서 감정적 불안을 겪으며 자랐다.
매들린과 레너드는 집안 분위기에 성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용돌이 같은 사랑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매들린의 절친이자 순진한 심성의 종교학도 미첼은 매들린의 부모에게 인정받는 모범생.
짝사랑했던 매들린이 레너드에게 푹 빠지자 유럽과 인도로 여행을 떠나 성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그 와중에 매들린-레너드 커플은 답을 찾지 못한 막막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을 방법으로 삼고자 하는데...

 

 

 

 

 

 

 

제프리 유제니디스(Jeffrey Eugenides)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브라운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93년 첫 발표한 장편소설 ≪처녀들, 자살하다≫가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미들섹스≫로 2003년 퓰리처상 수상 등 전적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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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언제나 사랑
니콜라 바로 지음, 송경은 옮김 / 마시멜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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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언제나 사랑

 

 

 

 

 

파리의 작은 선물가게에서 시작된 마법, 그녀의 소원 카드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선물가게 '루나루나'의 주인이자 화가 지망생인 로잘리.
그녀는 손님들에게 예쁘고 독특한 소원 카드를 직접 그려주는 게 즐거움이다.
생일이 되면 로잘리는 자신의 마음속 소원을 카드에 담아 에펠탑에 오르지만
정작 자신의 소원은 지금까지 이뤄진 적이 없다.
어느 날 유명 동화작가 막스 마르셰가 찾아와 자신의 새 동화에 들어갈 삽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데...

 

 

 

 

 

 


니콜라 바로(NICOLAS BARREAU)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로만어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유럽 전역을 매혹시키기고 있는 감각적 로맨스 소설의 대가.
첫 소설 ≪내 인생의 여인≫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레스토랑 체리의 계절≫은 독일에서 2012년 올해의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넌 세상의 끝에서 나를 찾을 거야≫, ≪파리에서의 어느 저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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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9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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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대한제국의 몰락에서 대한민국의 독립까지, 아픈 손가락을 기억하라!
우리에게 모순과 역동의 시기였던 일제강점 시대를 총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다루었다.
늘 우리에게 수치와 분노를 자아냈던 일본, 그들의 지배와 우리의 저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여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일부를 생생하게 확인하고자 한다.

 

 

 

 

 

 

 

 

 

 

박영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96년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등의 역사서,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의 소설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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