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언제나 사랑
니콜라 바로 지음, 송경은 옮김 / 마시멜로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파리는 언제나 사랑

 

 

 

 

 

파리의 작은 선물가게에서 시작된 마법, 그녀의 소원 카드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선물가게 '루나루나'의 주인이자 화가 지망생인 로잘리.
그녀는 손님들에게 예쁘고 독특한 소원 카드를 직접 그려주는 게 즐거움이다.
생일이 되면 로잘리는 자신의 마음속 소원을 카드에 담아 에펠탑에 오르지만
정작 자신의 소원은 지금까지 이뤄진 적이 없다.
어느 날 유명 동화작가 막스 마르셰가 찾아와 자신의 새 동화에 들어갈 삽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데...

 

 

 

 

 

 


니콜라 바로(NICOLAS BARREAU)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로만어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유럽 전역을 매혹시키기고 있는 감각적 로맨스 소설의 대가.
첫 소설 ≪내 인생의 여인≫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레스토랑 체리의 계절≫은 독일에서 2012년 올해의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넌 세상의 끝에서 나를 찾을 거야≫, ≪파리에서의 어느 저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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