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엔데 모모로 한 때 내이름은 김삼순에 나와서 유명세를 탄 작가이다.
이 책도 어른을 위한 동화인것 같다...한번 쯤 읽어 봤으면...너무 각박한 세상에... 책을 읽읍시다~!!!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어렵게 배우고, 외워야 했던 사람들이 쓴 글로 한번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고등학교 때 윤리가 너무 어려워서 말이죠...ㅋㅋㅋ 그냥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이 시리즈를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1940~1990까지) 아주 많은 분량인 건 사실이다.
너무 좋습니다. 객관적 시각과 편향된 역사관이 아닌 바른 현대사 같아서 너무 믿음이 갑니다.
뉴라이트의 이상한 역사책 좀 제발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보는 바른 역사책입니다. ^^
너무 좋아요~
철저한 사료에 기초한 강준만 교수님의 역작입니다.
우리 시대의 명과 암이 뚜렷하던 시기- 바로 1960~70년대의 박정희 대통령의 치세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는 경제발전 만큼 인권침해나 비민주적인 상황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대였다.
그에 관한 철저한 사료에 기초한 우리 현대사 연구에 필요한 책이다.
강준만 교수님 책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