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신현승 옮김 / 시공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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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은 비경제적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풀을 먹고 그 효율성이 채 20%도 안되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먹이사슬의 위로 위로 갈 수록 에너지가 사라지고 비효율이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 제레미 리프킨의 책에서는 다른 면으로 육식의 폐해를 그리고 있다.

동물을 키우고, 죽이고, 유통하는 모든 과정이 그리 클린하거나

우리가 상상하듯이 좋은 과정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점점 호주산, 미국산 소, 프랑스산 삼겹살, 칠레산 돼지고기 섭취가 늘어가는 시점이라

이 책은 그들의 가추 사육, 육식의 문화가 우리에게도 남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시대의 통찰력있는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책이라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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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13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