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엔데 모모로 한 때 내이름은 김삼순에 나와서 유명세를 탄 작가이다.
이 책도 어른을 위한 동화인것 같다...한번 쯤 읽어 봤으면...너무 각박한 세상에... 책을 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