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를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1940~1990까지) 아주 많은 분량인 건 사실이다.
너무 좋습니다. 객관적 시각과 편향된 역사관이 아닌 바른 현대사 같아서 너무 믿음이 갑니다.
뉴라이트의 이상한 역사책 좀 제발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