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방>출판사 : 북트리거지은이 : 메리 트리건옮긴이 : 김승욱장르 : 에세이요즘 우울증을 겪으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절망, 자기혐오, 죽고 싶은 충동... 상처의 진폭에 몸을실어 써 내려간 우울증 환자의 기록‘이 책은 실제로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던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마음의 감기라는 우울증이어떤 병인지 잘 표현되어있답니다.우울증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공감하며 지난아픔을 회상하게 될 것이고,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우울증 환자는 어떤 상태인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될 거예요.저도 심각한 우울증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이되었고, 아팠던 지난 기억속의 내 자신에게 위로를 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그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웃으며 잘 지내고있는 내자신이 대견스럽고 뿌듯하네요.지금 우울증을 겪고 계신 분이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곁에 둔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추천합니다.
<안녕, 소중한 사람>출판사 : 북로망스지은이 : 정한경장르 : 에세이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수수한 표지에 반했어요.그리고 짧은 문장들이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지요. ‘한 순간도 당연하지 않은 당신에게‘‘보통의 하루, 우리가 자칫 따분하다 여길 수 있는그 모든 순간들이 기적임을 우리는 잊고 살아간다.우리가 현재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못하는이유는, 지금 우리가 그 풍경 안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중요한 것은 어찌 됐든 우리가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여기에도 한 명 있다는 것이다.‘책을 펼치기도 전, 표지에 적힌 이 문장들 만으로도얼마나 저와 잘 맞는 책인지를 알 수 있었어요.😊내가 쓴 책인가? 싶을만큼 공감이 갔으니까요.내용은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 가볍게 읽기 좋지만, 읽고 난 후 마음은 가득차는 느낌이마치 심리상담을 받고 치유되는 느낌이랄까요?‘이런 게 바로 힐링도서 아니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여러가지 문제로 마음이 심란하고우울하고 세상에 혼자라 느끼는 분들이 계신다면꼭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책을 읽는다고 상황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마음이 치유되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풀어나갈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지만 다들 마음만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코타카타부라! 엄마가 마녀가 됐어!>★개암나무 서포터즈출판사 : 개암나무 글 : 최수정그림 : 이경석장르 : 어린이 / 국내창작동화엄마는 왜 하고 싶은 것은 모두 못하게하고 명령만하는 걸까요? 주인공 니누는 그런 엄마가 너무 미워요.엄마는 정말 마녀같아요! 👹그런데 엄마가 정말 마녀가 되어버렸어요.과연 니누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단순하면서도 흔한 소재의 스토리 같지만 그 속에이혼 가정, 생명의 소중함, 동물 보호, 가족의 중요성 등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답니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이 마치프리키 프라이데이를 떠올리게 하네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강아지, 마법이란 요소들이시선을 사로잡아 준답니다.글로 상상하기 힘든 부분은 그림으로 상세히 그려져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해요.마무리도 어색하게 끝나지 않아서 마치 애니메이션한편을 본 것 같네요😊아이들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는 문장들이라 아이들이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성인인 저도 어린시절의 감정이 떠오르더라고요.엄마와 아이가 함께 앉아서 읽으면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은 작품입니다.※‘개암나무‘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서평 이벤트출판사 : 갈매나무지은이 : 이수민장르 : 마케팅 / 세일즈요즘 시대에 딱 맞는 책이 나왔네요.기술의 발전과 편리성, 그리고 최근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들이 타격이 크다보니 온라인 쇼핑몰이많아지고 있어요.온라인 특성상 직접 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일 보다는시선을 끄는 한 줄의 글이 더 효과적인 방법인데,이 책은 소비자의 기억에 남는 글, 지갑을 여는 글은어떤 것인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그냥 문장을 글로 적는 것이 뭐가 어렵다고 책까지봐가며 알아야 해? 그냥 막 쓰면 되는거 아냐?˝그런 생각은 이 책을 읽는 순간 싹~ 사라질 거예요.그동안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읽어오던 문장들에얼마나 다양한 미끼들이 숨어있었는지 알게되니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모든 사람들은 글을 쓰고, 읽고, 기억하며 살아가죠.하지만 같은 글을 쓰는데도 왜 어떤 사람의 글은 주목을 끌고 어떤 사람의 글은 한줄 도 채 읽혀지지않는 걸까요? 참 이상하죠?그런 글들 속에 숨은 비밀이 알고싶으시다면 이 책을꼭 읽어보세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실거예요👍※‘갈매나무‘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
<시간이 멈춘 방>★서평 이벤트출판사 : 더숲지은이 : 고지마 미유옮긴이 : 정문주장르 : 에세이처음 이 책의 서평단 모집 글을 보고 너무 신선한소재에 반해 꼭 읽어보고 싶어 신청했었죠.운 좋게도 저와 인연이 닿았네요😊유품정리인이 그 현장을 미니어처로 제작한 공간의사진을 보고있으니 어쩐지 섬뜩하면서도 마음이먹먹해졌습니다. 고인의 방을 정리하면서 그 공간 속 물건들로고인은 어떤 사람이었을지 어떤 상태였을지 짐작해본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죽지요.저는 평소 죽음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 봤어요.죽음이란 어떤 것일까? 정말 사후 세계가 있을지,귀신이 존재하는지, 영혼이 존재하는지,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일지... 이런 죽음에 관한 잡다한생각들을 자주 하는 편인데 신기하게 단 한번도죽은 후의 뒷정리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요.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누군가의 죽음과 마주하는횟수도 늘어가는데 마지막 이별은 아무리 겪어봐도 익숙해 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무거운 주제를 담담하게 다룬 <시간이 멈춘 방>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죽음이란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일이니까요. ※‘더숲‘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