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출판사 선물출판사 : 나비클럽지은이 : 공상균장르 : 에세이 / 시제목마저 시적인 이 책은 ‘시 읽는 농부가 들려주는따뜻한 삶의 위로‘라는 슬로건 답게 지리산 자락에서농사를 짓는 작가 ‘공상균‘님이 소개하는 30편의 시와 직접 쓴 에세이가 담겨있어요.아름다운 글들이 평화로운 풍경 사진들과 조화를이루며 절로 힐링이 되는 그런 작품.소박하고 수수한 일상속에 스며든 시의 위대함에감탄합니다.누구나 읽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흔한 시.그런 시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가 된다는 사실에감동을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시를 참 좋아합니다.그래서 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서평 이벤트출판사 : 세나북스지은이 : 최수진장르 : 일본문화 / 해외여행 에세이알록달록 유리 풍경이 가득한 책의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이 책은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입니다.일본의 서점, 쇼핑, 책, 드라마, 음식 , 문화를 현실적으로 설명하고있어서 간접 체험하는 재미가쏠쏠하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쿠니 가오리‘도 살짝언급되는군요.😊항상 일본에 가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가려고하면 주춤하게 됩니다.너무 좋아하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고싶은 그런심리랄까요... 그런 마음이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달래지니 다행이었습니다.코로나가 안정을 찾으면 일본을 꼭 가봐야 겠어요.대마도는 이미 다녀왔지만 친구들이 도쿄같은 곳과비교하니 너무 실망이라고 하더라고요.개인적으로 저는 한적한 곳을 좋아해서 대마도에살고싶었어요😅일본 문화에 관심이있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두께도 적당해서 가볍에 읽기 딱 좋아요~무겁지않고 소소한 일상적인 에세이를 원하신다면꼭! 읽어보세요~ 마음의 여유가 찾아와요💕※‘세나북스‘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
<풍경의 귓속말>출판사 : 나비클럽글 : 이만근장르 : 에세이<풍경의 귓속말>은 전시회로 알게 된 책이에요.전시회를 보러 울산에서 서울까지 다녀온 보람이있었네요. 작가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책을 나비클럽출판사에서 선물해주셨어요😊 감동~이 책은 제목처럼 짧고 긴 귓속말같은 문장들이 모여 온갖 풍경을 만들어내는 마법같은 작품입니다. 짧고 간결한 글 속에서 이상하게 공감과감성을 느끼게되는 오묘한 매력이 있어요.마치 작가의 다이어리를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재미있고 신선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부끄러워하는 데 소질이 있는 남자인데, 그 덕분인지‘백허그‘ 하나만큼은 일품입니다. 106P집에 도착만 하면 된다, 그러면 모든 일이 끝난다는생각은 왜 들까?162P사람을 많이 만나며 산다는 얘기는 고생하며 살고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13P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하루종일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에요.집에서 뒹굴거릴 때에도, 바닷가에 앉아있을 때에도,카페에서 시간을 보낼 때에도 계속계속 보고싶은문장들입니다.작가님의 새로운 책을 기대하게 되네요💕
<브로맨스 북클럽>★서평 이벤트출판사 : 황금시간글 : 리사 케이 애덤스옮긴이 최설희장르 : 영미소설 / 외국 로맨스소설강렬한 표지와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이 책을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도 이벤트에 당첨되어소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꺄~~메이저리그 선수인 개빈은 어느 날 부인 세아에게이혼하자는 말을 들어요.결혼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꼈던 개빈은충격을 받고 매일 집 밖에서 술만 마셔대는데그런 모습을 본 친구들은 개빈에게 ˝우리 북클럽에들어올래?˝라며 황당한 제안을 하죠.그 북클럽은 여자가 원하는 남자의 모습이 담긴로맨스 소설을 읽고 그 안에서 남녀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모임이었어요.과연 개빈은 소설 속 18세기 영국 백작을 통해행복한 결혼 생활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북클럽의 연애 고수 만들기프로젝트‘라는 문구가 이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하고있네요.어쩜 이렇게 신박한 스토리를 생각한건지!!리사 케이 애덤스의 팬이 될 것 같아요😍이 작품은 꼭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제법 두께가 있는 책이지만 한번 잡으면 절대로놓을 수 없는 마성의 책입니다.책을 읽는 습관이 없는 분들도 술술~ 읽어나갈 수있을거에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꼭!!!특히 저처럼 로코를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황금시간‘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
<슬픔의 위로>★서평단 이벤트출판사 : 반니글 : 메건 더바인옮긴이 : 김난령장르 : 인문학 / 교양 심리학심리치료사 ‘메건 더바인(Megan Devine)‘의슬픔과 위로의 감정 수업.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이 책은‘슬픔을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과 슬픔을 제대로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문구처럼힘든 사람도, 그 사람을 위로하고픈 사람도 모두읽기 좋은 작품입니다.우리나라는 우울증이 심각한 나라 중 하나라는데주변 사람들만 둘러봐도 행복한 사람보다 힘들어하고지친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죠.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생긴다면 좋을 것 같아요.😊마음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방법들과 마인드를 알려주는데,사실 이 책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답니다.조금 아파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는 듯 편안하고무언가 시도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그런 책.지금 힘든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반니‘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