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서평 이벤트출판사 : 세나북스지은이 : 최수진장르 : 일본문화 / 해외여행 에세이알록달록 유리 풍경이 가득한 책의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이 책은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입니다.일본의 서점, 쇼핑, 책, 드라마, 음식 , 문화를 현실적으로 설명하고있어서 간접 체험하는 재미가쏠쏠하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쿠니 가오리‘도 살짝언급되는군요.😊항상 일본에 가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가려고하면 주춤하게 됩니다.너무 좋아하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고싶은 그런심리랄까요... 그런 마음이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달래지니 다행이었습니다.코로나가 안정을 찾으면 일본을 꼭 가봐야 겠어요.대마도는 이미 다녀왔지만 친구들이 도쿄같은 곳과비교하니 너무 실망이라고 하더라고요.개인적으로 저는 한적한 곳을 좋아해서 대마도에살고싶었어요😅일본 문화에 관심이있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두께도 적당해서 가볍에 읽기 딱 좋아요~무겁지않고 소소한 일상적인 에세이를 원하신다면꼭! 읽어보세요~ 마음의 여유가 찾아와요💕※‘세나북스‘의 서평이벤트로 작성 된 포스팅입니다.책을 읽고 느낀 사실만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