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운'의 원작은 여성작가 하야시 후미코의 장편소설로서 '뜬구름'으로 우리 나라에 번역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운 [浮雲] (세계영화작품사전 : 여성의 삶에 초점을 맞추는 영화, 김지미, 한창호)
영화 浮雲 (1955) 스틸사진
森雅之 (배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 역을 한 배우 모리 마사유키(예명)는 작가 아리시마 다케오의 아들이다.
아리시마다케오 - Daum 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121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