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aladin.co.kr/790598133/13917461 재작년 오늘의 포스트가 상기시켜 주어 일본 영화 '부운'(1955)에 대해 페이퍼를 작성한다. '부운'의 원작은 여성작가 하야시 후미코의 장편소설로서 '뜬구름'으로 우리 나라에 번역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운 [浮雲] (세계영화작품사전 : 여성의 삶에 초점을 맞추는 영화, 김지미, 한창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98053&cid=42621&categoryId=44448




영화 浮雲 (1955) 스틸사진 - 퍼블릭도메인, 위키미디어커먼즈


森雅之 (배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 역을 한 배우 모리 마사유키(예명)는 작가 아리시마 다케오의 아들이다.


아리시마다케오 - Daum 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121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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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4-09-09 22: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는 오래전 영화네요. 작년 페이퍼도 올려주셔서 빨리 읽었습니다.
서곡님, 내일도 낮은 덥다고 해요.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곡 2024-09-10 20:36   좋아요 2 | URL
오늘 굉장히 덥더라고요 9월이 이렇게 덥다니요 ㄷㄷㄷ 네 1950년대 영화니까 옛날 영화지요 영화사적으로 일본영화가 가장 잘 나가던 시절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잘 마무리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