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다. 8월에 내게 왔다 간 '프랑켄슈타인 피버'의 여파로 상호대차 신청한 책이 도착했다. 욕심 더 안 내고 신청한 책들만 가져왔다. 다음에 반납할 때 찬찬히 서가를 구경해야지. 흐흐흐. 오랜만의 도서관 나들이였다. 덥더라. 여름이 여전히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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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3-09-06 20: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더웠네요. 서곡님. ‘바위를 뚫는 물방울‘시리즈 다 읽어보고 싶어요! 덕분에 의외의 책 정보 많이 얻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서곡 2023-09-06 20:24   좋아요 1 | URL
덕택에 저도 시리즈 찬찬히 살펴 보고 체크했어요! 감사합니다 미미님 ㅋㅋ 담에 도서관에서 또 찾아봐야겠네요 굿이브닝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