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2260 정서경 작가, “‘작은아씨들’은 고통과 도파민을 번갈아가며 주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 대본집이 작년 말에 나온 걸 지금 알았다. 뉴스를 찾아보니 '작은 아씨들'을 함께 만든 감독과 다시 뭉쳐 새 드라마를 만드는 모양이다. 스파이물이라는데 배우 강동원과 전지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2810110001355?did=DA 전지현, 2년만 드라마 복귀하나…소속사 "'북극성' 출연 검토"


아래는 정 작가가 참여한 산문집 '돌봄과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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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3-06-13 20: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마 정서경작가가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의 시나리오 공동 작가일거예요.
처음에는 동명의 다른 작가라는 말도 있었는데, 같은 작가 같아요.
작은아씨들 재미있었는데, 벌써 그게 작년의 일이 되었어요. 얼마전 같은데도요.
서곡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곡 2023-06-13 21:27   좋아요 1 | URL
같은 작가 맞고요 그러게요 벌써 작년......네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