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2260 정서경 작가, “‘작은아씨들’은 고통과 도파민을 번갈아가며 주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 대본집이 작년 말에 나온 걸 지금 알았다. 뉴스를 찾아보니 '작은 아씨들'을 함께 만든 감독과 다시 뭉쳐 새 드라마를 만드는 모양이다. 스파이물이라는데 배우 강동원과 전지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2810110001355?did=DA 전지현, 2년만 드라마 복귀하나…소속사 "'북극성' 출연 검토"
아래는 정 작가가 참여한 산문집 '돌봄과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