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페데리코 라피넬리의 첫사랑'이란 러시아 청소년소설을 읽었다. 주인공 광대소년의 이름이 페데리코 라피넬리인데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가 연상된다. 펠리니의 영화 '길'에 작은 유랑 서커스가 나와서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삽화 일부로부터 팀 버튼의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떠오른다.
La strada (1954) By Federico Fellini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