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페데리코 라피넬리의 첫사랑'이란 러시아 청소년소설을 읽었다. 주인공 광대소년의 이름이 페데리코 라피넬리인데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가 연상된다. 펠리니의 영화 '길'에 작은 유랑 서커스가 나와서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삽화 일부로부터 팀 버튼의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떠오른다.

 La strada (1954) By Federico Fellini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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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23-05-08 0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길, 저 장면을 보니 또 옛날 생각이 마구 나네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흑백의 저 영화를 주말의 명화 시간에 밤 늦게 까지 보고 앉아서, 영화 뜻은 완전히 다 모르면서도 가슴이 찡 했던 기억이요.
저 여 주인공과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이 부부였지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은 제 남편의 최애 영화 중 하나라서 지금도 집에 비디오를 가지고 있어요.

페데리코 라피넬리의 저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서곡 2023-05-08 08:28   좋아요 0 | URL
굿모닝입니다! 작년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빌려본 책이랍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재미있죠 ㅎㅎㅎ 네 젤소미나 역 배우가 펠리니 감독의 부인이죠 영화 길의 주제가도 아름답고 애잔합니다...한 주의 시작인 오늘 월요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