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월드컵 레이스가 끝났다. 최영미 시인이 올해 11월에 쓴 칼럼에 이번 브라질전에서 골을 넣은 백승호 선수 이야기가 나온다. [더 행복해지려, 불행을 잊으려 축구를 본다/ 최영미 시인·이미출판사 대표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19/116552710/1


'아무도 하지 못한 말'(최영미)로부터

사진: UnsplashSouza Sergio







공은 내가 기다리는 곳에서 오지 않았다.
그때도 지금도…….
_2017. 06. 08

- 2부 아름다움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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