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월드컵 레이스가 끝났다. 최영미 시인이 올해 11월에 쓴 칼럼에 이번 브라질전에서 골을 넣은 백승호 선수 이야기가 나온다. [더 행복해지려, 불행을 잊으려 축구를 본다/ 최영미 시인·이미출판사 대표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19/116552710/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