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angju.co.kr/ '확신을 확신하지 않기'란 제목으로 2015년에 발표된 신형철 교수의 이 칼럼은 단행본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 '슬픔에 대한 공부: 발터 벤야민과 함께'로 수록되어 있다. 전에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에서 읽고 나 역시 흥미로워 메모했던 장면이다.
Inconsolable grief, 1884 - Ivan Kramskoy - WikiAr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