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시장에 몸담은 한기호 출판평론가의 책이다.
2000부터 2012년까지 출판의 흐름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미디어의 대폭발로 치닫는 현시대. 종이책은 어떤 길을 택하고 있을까?
앞으로 다가올 출판시장의 안목을 키워보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