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시대에 머리아픈 인문학을 시작한다니 호응 하고 싶지 않은
한켠의 마음은 접고 들여다 보고 싶다. 풀어이야기 하자면 인간에 대한 학문인데..
여기에 얼마나 많은 학문의 카테고리가 연결 되었나. 그 고민을 해결시켜줄 요책.
심리학, 회화, 역사, 철학, 최신 이슈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주현성의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