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반양장)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 시공주니어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저 너머에 뭐가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누군가의 등을 쫒아 살아온건 아닐까?

호랑 애벌레는 아픈 가슴을 안고아래로 내려가면서도, 자신의 속삭임을들어 줄 만한 눈빛을 계속 찾았습니다.
"나는 나비를 보았어,
삶에는 보다 나은 뭔가가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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