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 & 타겟마케팅 - 하루 5000원으로 10만명 도달하기
페꼼마 이종근 지음 / 리텍콘텐츠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나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을 다뤄야하는 직장인이다.


회사방침으로, 시나브로 난 회사 공식 페이스북(페이지)의 관리자가 되었다.

사실, SNS를 접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기에, 그 이전에는 카톡을 주로 사용했다. 이후 밴드활동을 조금 했고, 카카오스토리에 아이들과 함께한 수 많은 기록을 남겼다.


서로 온라인에서 관계를 맺고, 친구찾기, 이웃맺기, 개개인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모처럼 만난 동창생들과 오랜 안부를 묻고, 서로 생일 등 기념사를 챙겨주는 등 즐거움을 나눴다.


과유불급(<wbr />過猶不及).

무릇 옛날 선인들의 지혜가 있듯이, 넘치면 모자람만도 못하다고 했다.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카톡 카톡, 하루 이틀 주말 확인못한 새소식이 수 없이 쌓이는 밴드와 카카오스토리들이 SNS를 떠나게했다.


요새, 핸드폰카페에서 유행하는 말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던가?

결국 SNS는 관계쌓기였고, 핸드폰은 전화와 문자, 검색위주로 바뀌었다.

그리고 가끔 카톡을 업무용으로 겸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 없는 SNS 페이스북 관리자.

물론, 혼자는 아니고 다른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지만 부담된다.


이런 순간에 만난 책 한 권.

페이스북 광고와 타켓마케팅. 리텍컨텐츠에서 펴냈다.

저자는 이종근. 페꼼마라는 수식어가 있다.

부제는 '하루 5천원으로 10만명 도달하기'.


책을 읽고났더니, 저자의 이전 저서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됐다.

마치 2탄, 아니 3탄으로 이어지는 듯한 저자의 설명이다.

이종근 저자는 페이스북 전문가로, 이미 많은 강연활동을 하고 있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0823553509&fref=ts

페꼼마 이종근 소장입니다. 어느날 페북 벼락맞고 페북노다지밭 일구는 페북농사꾼입니다. Of the Facebook By the Facebook For the Facebook!


이종근 저자는 이미 '4주의 기적, 페이스북 마케팅'과 '페이스북 마케팅 실전기법'이라는 책을 저술해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바 있다.

페꼼마는 뭐지? 검색해보니 바로 나온다.

페이스북꼼수마케팅연구소(https://www.facebook.com/pages/%ED%8E%98%EA%BC%BC%EB%A7%88-%ED%8E%98%EC%9D%B4%EC%8A%A4%EB%B6%81%EA%BC%BC%EC%88%98%EB%A7%88%EC%BC%80%ED%8C%85%EC%97%B0%EA%B5%AC%EC%86%8C/978064858885792)

너무 줄인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미전달이 좀 잘 안됐다. 나 처럼 직접 검색해 보라는 걸 기획했다면 저자의 의도대로 된 거니 성공이다. 저자는 이제 '페이스북 마케팅 스쿨'을 운영하며 전국을 무대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페이스북 실전마케팅법을 개발해 교육과 컨설팅을 하는 전문가로, 재능기부로 비공식 페북고객센터와 페북광고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페북계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은 전체 10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가지 심리 팁이 담겨져 있다. 1부는 페이스북 광고의 역사부터, 2부 마케팅 전략, 3부 광고 타겟팅, 4부는 최적화 5부는 실전, 6부는 관리자, 7부는 파워 에디터, 8부는 비지니스 관리자, 9부는 실전 테크닉, 마지막 10부는 전략자산 광고 리타깃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글의 처음으로 잠시 되돌아간다면,

난 최근 페이스북 관리자가 됐고, SNS활동 특히 페이스북을 잘 모른다.

이 책을 보면서 사실 2부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읽어볼 수 있었다.

하지만, 3부에서는 조금 낯설다가 그 이후는 좀 많이 어렵고, 직접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상황이라서 이해하기 힘들었다. 내가 상황을 접한 경우라면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비지니스 측면을 아직 다루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나름, 지금의 내 상황을 자체 분석해 보자면,

난 이 책보다는 저자의 먼저 출간된 서적인 '4주의 기적, 페이스북 마케팅'을 읽어야할 듯 싶다. 아니면 최소한 '페이스북 마케팅 실전기법'을 먼저 읽고 숙달(?)을 시키고 난 후 이 책을 접해야 할 듯 싶다.


이전에 막연히 알던 페이스북을 이 책에서 역사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던 1부는 흥미로웠다. 게다가 저자의 실패담(?)끝에 페이스북에서 희망을 보고 지금은 전문가로 거듭났던 일화가 생생하게 다가왔다.

내용적 측면보다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또 다른 부분은  계정폐쇄, 광고중단에 관련된 부분이다. 저자의 설명처럼 요즘 유행하는 4차 산업혁명인 인공지능처럼 광고를 타켓팅할 수 있지만, 너무 막강한 또는 섬세한 작업이기에 광고가 막히는 사태(?)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새롭다.


게다가, 이런 부분을 해결하는 데 나름 페이스부광고수리센터, 페북고객센터를 운영하는 저자가 개입해 페이스북 운영측과 원할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실들 역시 흥미로웠다.


저자는 페이스북의 타켓마케팅에 관한 부분을 BNS, BUSINESS NETWORK SYSTEM. 인공지능을 활용한 SNS 마케팅에 최적화된 새로운 세계로 규정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들을 영업활동을 적극 도울 새로운 세계라는 점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건 좀 이른감이 없지 않나싶다. 물론 저자의 혁신적인 생각을 따라잡지 못하는 우둔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소규모 창업하는 이들이 과연 페이스북 광고로 얼나마 수익을 더 높일지는 모르겠다.


사실, 저자에게 무리한 요구일지 모르겠지만 페이스북의 공식 타켓마케팅관련 책을 하나 써주시는게 어떨련지 조심스럽게 제안해 본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도 저자의 실전경험과 나름의 광고계정 폐쇄와 나름의 비싼 수업비를 들여가며 터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용한 책이란 사실은 분명하다.


다만, 공식적인 페이스북 코리아 운영방침이 아니란 점이다. 고객센터의 수리노하우를 소비자가 터득해 공유하는게 아니라, 서비스 제공업자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스스로 내 놓아야하는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다.


타켓마케팅 역시 고객 CRS, CRM 등의 수요분석 기법을 적용한 일종의 DB화를 자동연계한 광고방식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이러한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한 페이스북 자체의 광고방식을 도입해, 5천원으로 10만명에게 도달할 유용한 고객노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제 페꼼마 이종근 선생님과 같이 스스로 터득해 자료를 공유하는 전문가분들도 필요하겠지만, 페이스북 공식 광고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한국 페이스북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하는 서비스가 이해력 빠른 젊은이들만의 창업전선도 아니고, IT전문가들만 이용하는 페이스북 광고서비스도 아닌데,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다.


결론은, 페이스북 타켓 마케팅에 관한 제대로 된 해설서라고 감히 평해본다. 이종근 전문가님의 경험에 기초한 사례분석과 광고서비스 해결부분에 관해서는 아주 친절한 설명이 담겨있는 책이다. 페이스북을 통한 광고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고 시작하든지, 이미 시작했다면 곁에 두고 천천히 살펴봐야할 책이라고 추천한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카리 2017-06-30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보문고 http://booklog.kyobobook.co.kr/ionpocari/1699642
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9723425
알라딘 http://blog.aladin.co.kr/789057196/9426335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ionpocari2/4863350

카페 http://cafe.naver.com/booknews/514576
블로그 http://blog.naver.com/changun75/22104042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