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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 단기 차익에 매몰되지 말고 풍요로운 50년을 설계하라
강승태 지음 / 황금부엉이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불과 2~3년전 이사를 온지 얼마 되지않아, 바로 길 건너에 오피스텔 분양 광고가 나왔다.
사실 자주 다니던 길 옆이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지역이다.
그런데 별 관심이 없었다.
바로 이 책을 불과 2~3년전에 만났더라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지금 그 오피스텔은 준공하고 100%분양, 프리미엄까지 안고 지금도 활발히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실없는 오피스텔. 매월 이체되는 제2의 월급처럼 받는 월세가 바로 노후를 위한 대비책이다.
노후를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황금부엉이에서 펴냈고, 강승태 매경이코노미 기자가 지었다.
그는 하나은행(대출) 경력직으로 지금의 기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서른 중반에 이른 그는 경제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취재활동과 함께 재테크에도 참여했다.
결국 저자는 지금 여려 채의 오피스텔을 가지고 월세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저자의 경험에 나온 내용을 간추려 놓은 것이다.
전체 5장으로 나뉜 이 책에서는 오피스텔의 A~Z까지를 이야기한다.
왜 오피스텔일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1장에서는 투자에 대한 오해와 인식의 차이를 설명한다.
부동산시장은 결국 정답이 없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를 권하는 저자.
지금 결국 1인가구, 노후세대를 위한 오피스텔의 수요는 계속 늘어갈 전망이다.
특히, 직장근처, 대중교통 편리하고 주변 상가밀집지역이라면 두말할 필요없이 바로 최적의 오피스텔.
2장에서는 실전이다. 오피스텔의 매입과 절차를 설명하고, 매매가와 수익률, 그리고 공실.
역세권 투자, 대단지 오피스텔, 세입자가 원하는 오피스텔을 이야기 한다.
책 속에서 살펴보면,
'강남 지역 지하철 10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과 '당산역 1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 중 어떤 물건의 가격이 더 올랐을까? 둘 줄 하나늘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까? 필자는 무조건 당산역 1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을 선택하라고 권한다.
실제 직장인이라면, 그리고 월세를 생각한다면 조금이나마 편리한 곳에 직장과 가까운 곳을 선택하지 않을까? 주변 물가 싸고, 교통 편리한 곳이라면 말이다. 다만 비교를 조금 더 강하게 하려고 강남과 당산을 택했지만, 사실 이 글에서 지역보다는 교통의 편리함을 더 이야기하고 있다.
3장에서는 역발살 투자 전략을 이야기한다. 잘 고른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못지 않는 수익을 자랑한다. 게다가 상가보다 나은지역도 있고, 분양권으로 전매할 수도 있다.
여기에 4장부터는 오피스텔의 지역선정과 지역별 분석, 대학가, 신도시의 오피스텔 사례를 말한다. 마지막 5장은 가장 중요한 세금문제다.
사실, 누구나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부동산에 관한 세금에 관해서는 잘 모르듯 싶다. 물론 아닌 일반 직장인분들도 있게지만, 저자처럼.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내공에 사뭇 놀랐다.
부동산 관련 책들을 살펴봐도 세금에 관해서는 대충 얼버무리거나,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저자는 실제 경험담이고, 또한 자신도 지금 월세를 받는 입장이다보니, 현실적인 내용을 담았다.
오피스텔은 구입후 1년간 마이너스라든지, 사업자를 등록해서 절세하는 방법.
부가가치세 환급과 양도소득세, 관리비, 임대업이라는 길에 관한 조언과 팁 등등.
다분히 경험하지 않고는 쓸 수 없는 실질적인 오피스텔에 관한 책이다.
내가 지금 오피스텔에 관한 투자를 결정하려는 이유 역시 이 책의 조언들이 한 몫하고 있다.
섣불리 뛰어들어도 안되겠지만, 내가 읽고 느낀 바 처럼 이 책에서의 간접경험들이 큰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요즘 나온 부동산 책 가운데 많은 도움이 된 또 하나의 책이라고 감히 추천해 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