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 - 망가진 몸, 저질체력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짐승 트레이닝 8주간의 기적
조명기 지음 / 청림Life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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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완전 짐승돌이라는 아이돌은 평균 8시간 이상을 춤과 노래연습에 매진한다고 들었다.

게다가, 여성그룹의 경우는 여기에 식단관리가 이어지며 칼로리 제한을 하고,

남자그룹은 별도의 운동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이들의 운동은 평범한 일상의 헬스클럽이 아니라, 일종의 운동선수를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급이라고한다.


몸, 우리가 애증의 그림자로 가지는 인생의 동반자인 몸 하나가 나를 주눅들게 하건,

돋보이게 한다. 사람들에게 맨 처음 보여지게 될 얼굴 만큼이나 말이다.


그 동안 학창시절부터 친구따라 운동하고, 멋진 옷 입고, 잘 먹고,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고,

폼 나게 살아보자며 열심히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운동하자며 일주일정도 다니던 떄도 있다.

친구들과 축구도하고, 수영, 요가, 골프, 탁구, 볼링도 배워보고,

뭐 이런저런 취미생활에 청춘이 지나갔나?


그래도 인생 화려함의 절정인 연애시절이 끝나고 결혼에 골인하고나니 내 몸하고는 안녕인듯.

이성에게 내 몸이 예뻐보이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운동으로 내 몸 만드는 일에 매진한 모습들이 기억속에 가물거린다.


이제 마흔을 넘기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거 찾아 먹고하니,

뭐 속칭 아재가 되었다. 아재개그가 낯설지 않고, 아재의 몸이 슬프게도 편안하다.

몸무게는 80이 넘고, 허리는 갈수록 늘어가서 36인치가 넘는다. 이제는 허리둘레 100cm넘을 듯 싶다.


덕분에 관심은 운동이다.

새해부터 운동해야지를 입에 달고 살다가도 여전히 작심삼일이라는 명언에 당하고 말았다.

다행인지 관련 책들은 섭력해 놓고 산다. 뭐 이론은 어느 정도 쌓아두는 실력(?)이랄까?


짐승의 몸까지는 아니지만, 오늘도 내 몸 하나 건사해 보려, 노력중이다. 이론으로 말이다.

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

이렇게 멋진 제목의 책이라니, 게다가 친숙한 개그맨들이 띠표지에 모델로 있다.

부제는 망가진 몸, 저질 체력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짐승 트레이닝이다.

8주간의 기적. 자극적 표현이다. 영어(일어,중국어) 일주일만에 일상대화하기 수준이다.


책 제목처럼, 이 책은 트레이닝 책이다. 운동의 법칙을 알려준다.

8주간의 훈련법을 따라하면, 물론 식이요법까지 병행한다면 자신의 몸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저자인 조명기 대표는 2013년부터 스타 트레이너로 수 많은 연예인들의 운동을 돕고 있다.

현재 MK GYM의 대표로 이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책 구성은 파트 1과 2, 3장로 나뉘어져 있다.

1장이 강한 남자를 만드는 8주간의 기적이고, 2장은 맨몸 준비운동,

3장은 요일별 운동법이다. 


사실 1장의 내용은 마음의 가다듬기라고나 할까?

운동이란게 무턱대로 힘들인다고 되는게 아니듯이, 내 몸 하나 바라보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

조명기 트레이너가 어떻게 유명인이 되었고, 그의 훈련법으로 거듭난 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내 몸의 훈련법을 적용하기 위한 상태를 진단하고, 

식이요법으로 체계적인 몸 관리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준비운동.

뭐 말해 뭐하라수준이겠지만, 운동이란게 지나치면 오히려 병이다.

헬스클럽에서 속칭 부상환자가 속출하는 이유다. 제대로 된 이론과 훈련 없이 그냥 곁눈으로 따라하가다는 평생 고생이다.

물론 내 경험담이다. 어깨와 무릎이나가고, 허리가 뒤틀리는 뭐 그런 경우다.

암튼, 준비운동은 철저히 해야한다.


어깨 돌리고, 몸 근육에게 움직이는 신호를 주는 버피테스트. 플랭크와 푸시업, 크런치, 킥, 밴드운동 등 생소한 용어.

알고보면 국민체조와 학창시절의 체벌, 그리고 유격훈련 때의 PT8번을 조합하면 될 듯 싶다.

온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들이고, 하나 둘 각 근육들의 훈련으로 이어지는 강도를 이겨낼 기초체력 증진이다.


요일별 운동은 1주차부터 8주차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설명했던 기초운동법을 토대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어떤 운동을 순서대로 해 나갈 것인지를 그림과 함께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물론 저자의 훈련법 그대로가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있다.


8주간의 운동법. 그리고 식이요법.

분명히 저자의 설명대로 모범생 우등생처럼 따라했다면 내 몸이 변화되는 걸 보게될 것 같다.

아직 첫 준비운동 조차 제대로 완성해 내지 못한 지금이지만,

언제나 내 몸이 짐승돌처럼 변하리라 목표를 가지고, 또 하나의 이론서를 정독했다는 데 만족감을 가진다.


연예인만 운동하는게 아닌 것 처럼, 

그들의 변화가 자신의 삶을 바꾸듯, 이 책으로 내 몸을 직접 변화시키는 동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제부터라도 하나 하나 천천히 따라해보며, 8주간이 아니라 80주가 걸리더라도, 800주가 되더라도 따라해보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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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7-05-21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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