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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케팅 실전기법 - 1600만 손가락 병사 만드는 비법
이종근 지음 / 리텍콘텐츠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회사에서 부서이동으로 인해 페이스북을 맡게된지 벌써 6개월째다.
처음엔 복불복이라 생각하고 아무소식이나 마구마구 올려보다보면 많이 알려지겠지했지만,
정체다....실패, 처음엔 몇 몇 좋아요를 받고 나선 항상 그 수준뿐이다.
폭발적인 증가를 기대했건만 그런건 없었다.
페이스북 맨땅에 헤딩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인듯 싶었다.
1천6백만 손가락 병사 만드는 비법이란 부제가 붙은 책.
'페이스북 마케팅실전기접' https://www.facebook.com/faccomma/videos/537808413046271
페이스북마케팅과 페꼼마 이종근 공동저자로 도서출판 리텍에서 펴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내 생각은, 페이스북은 '반복'이다.
되돌아 가는 도돌이표처럼, 나와 내 주변을 반복해서 연결시켜준다.
내 주변의 상황들이, 내가 좋아요를 해주었던 태그들과 내용들이 내 주변에서 또 보여진다.
아마도 누군가 내가 아는 친구들이 또 공유하기를 눌러서 그런듯 싶다.
결론은, 나와 내 주변의 모든 친구들의 공유로 인해
페이스북은 반복적인 컨텐츠 놀이가 성행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픈 이야기는 페이스북만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마케팅 최적화를 알려준다.
이 책을 저술한 이종근 소장님은 페꼼마로 명성을 떨치고
계시다.
책 제목처럼 여러곳에서 페이스북 마케팅법을 알리고
계시다.
페북뉴스(www.fbnews.co.kr)
발행을 준비중이고,
페이스북광고연구소장(https://www.facebook.com/sunftown)
페마스쿨(https://www.facebook.com/femaschool) 대표를 맡고 있다.
책은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페이스북 마케팅, 2장 OPT-IN컨설팅, 3장 실전마케팅, 4장 최적화, 5장 그래프 6대 비법.
각 장에는 저자만의 비법이담긴 팁들이 소개되어 있다.
사실 아직 페이스북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저자의 책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일단, 페이스북의 활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비지니스라는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 회사에서는 중요한 문제다.
문제는 내 얼굴이고, 회사 얼굴이고 일단 많이 알려야한다
그런데 뉴스피드와 타임라인, 페이지, 담벼락부터 개념잡기 어렵다고 그냥 막 하면 안된다.
이들의 구분부터가 필요한 일이다. 즉 책에서는 첫 장에서 이런한 용어와 개념을 설명한다.
나처럼 OPT-IN이 뭐지?.....이런 생각이라면 초보란 생각이든다.
저자는 개인정보호법 사전동의라고 설명한다. 수신자 허락후 발송하는 광고메일이란 뜻이다.
타케팅, 광고주는 필요로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광고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페이스북이다.
그래서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다.
페이스북은 전 세계인을 상대로 인공지능 로봇지능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동화된 대용량정보처리시스템으로 상호연결시켜주는 것이다.
내가 입력한 프로필정보를 토대로 친구를 추천하고, 내가 관심가지 만한 컨텐츠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부분이 바로 반복이다.
저자는 페이스북의 자동화된 이러한 타케팅을 맞춰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라고 이야기한다.
페이스북은 프로필, 그룹,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비지니스를 위해서는 반드시 페이지를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기업들에게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광고를 진행하고, 제품을 소비할만한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과, 효과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글쓰기를 조언한다.
사실 글쓰는 부분은 어느 광고마케팅책과 비슷하다.
두괄식,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카피문구, 제목으로 끌어당기기 등이다.
어느 글쓰기나 사실 읽는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힘들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이 사실은 진리인듯 싶다.
이외에도 페이스북 계정최적화와, 페이스북 마케팅 그래프를 통한 효율적 관리를 이야기한다.
소통과 정보교류하는 SNS특성을 반영한 상호 교류하는 살아있는 페이지유지를 말한다.
나 처럼 페이스북에 서툴다면 이 책이 유용할 듯 싶다.
단순한 운용이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업무를 맡아 비지니스로 접근하려면, 이런 마케팅방식에 익숙해져야할 듯 싶다.
아직도 책의 모든내용이 이해되고 머리속에서 정리되진 못했다.
실전이 필요한 책이고, 또 페이스북의 활용이 꼭 책처럼 진행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다만, 내가 페이스북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