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텔분양 투자로 평생 월세를 받는다 - 25살, 내가 명동호텔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
백승우 지음 / 오투오(O2O)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돈이 모이는 재테크, 

평소 돈을 모아보고자 고민하는 40대 평범한 가족의 가장의 관심사는 돈모으기(부자되기)다.

아이들 키우는 데 어느 부모가 돈을 아끼겠는가....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당장 10만원짜리 장난감을 유행하는 철마다 매번 사줄 수 없는 한계에 부딪치고 만다.


이런 왠지모를 자괴감으로 부모의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끼고 있다.

한국에서 자산 10억은 부자도 아니라는데, 참 현실의 자본들이 이토록 무섭고 이질스럽게 다가오리라고는....ㅠㅠ


암튼, 이런 사유로 평소 재태크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관련 책을 섭렵하던 중 '호텔분양'이란 소릴에 덜컥 집어든 책 한권!

나름 또 다른 재테크의 길을 열어 줄 것만 같았다.


25살, 내가 명동호텔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부제목

"나는 호텔분양 투자로 평생 월세를 받는다"

백승우 저자와 오투오 출판사에서 펴냈다.


저자는 1991년생. 만 나이로는 24살이다. 

그는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 해병대 재정참모실 출납장교, 삼성전기 입사대기중이다.

이른 나이에 참 철든 분인지, 스스로 이렇게 취업도 하기전에 벌써 호텔투자라니...부럽다.


일단, 저자는 서울의 중산층(?)출신이라선지, 일찍 중국유학도 다녀오고.

그는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듯 싶었다.

다만, 철(?)이 들면서 부모님의 금고가 마를 수 있다는 사실에 아르바이트를 전전.

2학년 때 군 학사장교 지원으로 학비지원과, 군 생활 월급을 모아 마련한 투자금 5천만원.

호텔분양에 관심을 갖고 카페활동과 인맥을 통해 명동호텔에 투자한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의 추월차선에서 깨달음을 만나다

2장 수익형 부동산 투자, 공부를 만나다

3장 호텔분양 투자, 확신을 만나다

4장 호텔분양 투자, 실행을 만나다


이 책의 절반인 1~2장까지는 저자의 인생사를 담았다.

어찌보면 당연하고, 평소 투자에 관심이 있었다면 알고 있을듯한 내용들.

또 그가 읽었던 책(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빌딩부자와 같은)들 역시 같이 읽어봤다는 왠지 모를 공감대가 생겼다.


그의 젊은 나이와 패기와 열정으로 이뤄낸 호텔투자에 관한 그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3장과 4장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조금 아쉽다.

그의 스토리가 현재 진행형이라선지, 조금의 투자실패담과 어울리는 그런 이야기를 담았으면 싶다.


암튼, 저자는 지금 호텔분양을 시작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실투자금이 작다는 매력부터(물론 대출금으로 충당해야한다), 관광활성화된 호텔부지를 찾고, 세입자관리할 필요없이 통장에 수익률에 따른 현금이 지급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신중한 사람이다. 섣불리 자신의 투자종자금을 날릴만한 요행스런 투자는 안한다.

그는 분양 계약 시 신탁사라는 제3자의 등기 확인 절차를 거치는 ‘신탁등기’를 이야기한다.

또 호텔분양시 이를 완벽하게 소유권을 만들어주는 구분소유권의 구분등기

마지막으로 시행사가 제시하는 확정수익률(1년 또는 10년단위) 계약 시 호텔 운영사와 맺는 확정수익률 계약 등 만반의 안전장치를 책에서 이야기한다.


그는 7가지 호텔분야의 선정기준을 말한다.

1.교통보다 관광, 비지니스 시설 입지를 고려하자

2.검증된 운영사(시행사)인지 반드시 확인하자

3.대출 금액전의 수익률로 확인하자

4.브랜드 파워는 무시할 수 없다

5.반복 검토를 통해서 안전성을 확인하자

6.수익 보장 기한은 호텔 운영의 성공 여부로 고려하자

7.자신의 투자성향을 고려하자.


이런 원칙으로 저자는 보다 안전한 호텔분양 투자를 위해 개발완료지역인 명동을 선택한 것이다. 

또는 제주도처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일 것이다.

만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고위험 고수익을 원한다면 재발예정지역에 투자하는 것을 권한다. 즉 영정도나 동탄, 세종 등 신도시 창출도심이 거론될 것이다. 참고로 저자는 호재지역들로 제주와 영종, 마곡, 평택을 추천하고 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나서, 저자의 추천처럼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찾았다.  

'호텔분양' 검색어를 입력하자 첫 뉴스가 보인다.


영종 엠포리움 호텔 분양…영종도 수익형 부동산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수익형 부동산의 강자 `라마다` 전주라마다 호텔 객실 분양 완판

기준금리 1.5% 사상 초유 저금리시대, 실속투자자 분양형 호텔에 몰려


이 책으로 저자의 바람처럼 지금 새롭게 부상하기 시작한 호텔분양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었다.

나 역시 잘 모르는 호텔분양에 관한 내용을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25살 저자의 젊은 혈기와 패기로 이룩한 부자로 가는 첫 발을 내딛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의 제2 또는 제3의 투자서가 집필되길 바래본다.


물론, 호텔분양의 명암은 있다. 

저자 역시 우려스럽게 매번 지적하듯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 역시 두드려야 한다.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이를 확인해야 한다.


쏟아지는 분양형 호텔, 묻지마 투자 경보음

분양형 호텔, 투자 함정에 운다…피해 속출

제주 분양형호텔 신축·분양 열풍…'투자 주의보'


최근 메르스와 함께 국내 관광취소하는 10만명에 이르는 수요가 호텔투자자들에게는 비수와 같은 뉴스일 것이다.

국내 자영업자들도 폐업이 속출하는 마당에, 호텔투자로 월세를 받는 이들에게도 마찬가지.

저자는 그나마 시행사의 계약서에 담보물로 1층부터 3층을 근저당설정까지 마치는 치밀함도 보였지만, 

일반 투자자는 결국 소송밖에는 해결책이 없을 듯 싶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결국 호텔투자는 국내 관광경기와 밀접하게 관련있으니 투자에 유념해야 할 듯 싶다.

결국 장기투자라는게 호텔의 영업력(공실률 5~10%내외)에 따라 확정수익률이 달라지는 방식을 잘 생각해야 싶다.


선택은 나. 내 인생의 주인을 남에게 맡길 수는 없다.

재테크, 주식, 땅, 경매, 부동산, 상가 등 돈을 모으기 위한 부자되기 위한 길을 소개하는 책들은 많다.

다만 그 책속에서 무엇을 택하고, 참고할 것인가는 투자자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다시금 생각케 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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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5-06-18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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