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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플랫폼 비즈니스로 6개월 안에 연봉 벌기 - 돈 시간의 자유 디지털노마드의 삶
박영식 지음 / 리텍콘텐츠 / 2018년 12월
평점 :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아들, 드론정모한다는 데 가볼래?"
"네, 그런데 저도 가도 되나요?"
"그럼, 아빠랑 같이 가보자"
"네, 그런데 아빠 정모가 뭔데요?"
"응 인터넷 카페 회원끼리 정기적인 모임을 줄여서 정모라고 불러"
"네"
드론에 취미를 생겼는지, 자꾸 드론을 입에 달고 있던 아들에게 정모 참석을 권유했다. 카페가 뭔지도 알려주고, 인터넷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끼리 모인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아들 덕분에 나도 드론카페 가입해서 인사도 나누고, 등업도 하고......
물론, 정모는 아직 낄낄빠빠(낄 곳에 끼고, 빠질때 빠져야)하는 분위기상 그냥 얼굴웃음만 짓고 오는 걸로 마무리. 아마 완구용 드론을 생각했다가 깜놀했다. 연배는 거의 중장년층이 많았고, VR고글쓰고 스피드있게 운용하는 전용 FPV나 대형 항공촬영용 드론, 아니면 휴대가 편한 소형 DJI 매빅 시리즈 등을 가지고 나온 전문가들 앞에 초등이라니. 암튼 아들의 첫 정모는 그냥 멀리서 지켜보고, 불참으로 마무리되었다.
요즘 대형 포털의 카페는 이렇게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모였다.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카페활동으로 모이고, 정보를 교환하고, 거래를 하기도 한다.
네이버 카페 플랫폼비즈니스로 6개월 안에 연봉벌기
박영식 지음으로 리텍콘텐츠에서 펴냈다.
부제로는 돈, 시간의 자유 디지털노마드의 삶이란 문구가 있다.
제목 만으로도 벌써 디지털노마드가 된 듯 싶다. 게다가 연봉이라니 참 솔깃해지는 제목으로 손이 가요~손이가. 저절로 책을 집어들도록 손이가는 제목이다.
간단히 말하면, 저자는 네이버 카페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좀 어렵게 보일지 모르지만 플랫폼 비즈니스는 상업 서비스가 아니던가? 카페를 업체와 제휴맺고, 회원들을 통해 매출을 업체와 나눠갖든, 성과금을 받든지, 그런 셈이다.
어찌되었건 "잘 키운 네이버 카페, 열 블로그 안 부럽다" 정도의 느낌이랄까? 수 만명의 카페나 블로그를 만들어, 매매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삶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르나보다.
각설하고, 책에서는 네이버 카페 플랫폼 비즈니스라는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네이버 카페를 만들고 운영하며, 업체제휴에 성공(?)한 경험을 들려준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을 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앞으로 네이버 카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는 사람을 위해 여러 노하우를 들려준다.
전체 5장으로 이뤄진 이 책에서는 카페를 개설하는 방법부터 시작한다.
첫 장은 일반인에서 디지털노마드 세계로, 2장은 네이버 카페 0명에서 첫 단추 꿰기, 3장은 플랫폼 컨셉을 명확히 파악해 선택과 집중하는 방법, 4장은 회원들이 몰려들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5장은 카페를 통해 최고의 기업과 제휴 맺는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장을 살펴보면 기타 SNS계정을 활용한 노하우가담겨져 있다. 혹시 비즈니스 온라인 카페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자문하고, 관련 강의를 요청하고 싶다면, 카카오톡ID: trello를 추가해 질의하거나, 저자 메일인 ppys84@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책은 쓴 박영식 강사는 네이버 라인 출신이다. 라인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이며, 사업기획자와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 강남의 입시/취업 컨설팅 전문 기업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거쳐 현재는 문화컨텐츠 기업 땡스브릭의 CEO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결국 그는 책의 부제목처럼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유목민)는 생계를 유지하거나, 나아가 삶을 영위하는 데에 원격 통신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출처 : 위키백과)
박영식 강사는 CSO 재직 당시 디지털 노마더를 꿈꾸며 네이버 카페를 개설 후 단기간에 회원 수 2천명을 달성했다. 이후 다양한 회원증대 활동을 거쳐 총 4만 PV 이상의 활동량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회원들과의 오프라인 모임을 여러 차례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시원스쿨과의 제휴를 통해 카페내의 컨텐츠를 강화하고 회원들에게 혜택을 주는 등 디지털 노마더로써 최고의 관리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저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tudentstory7
대표 이메일: ppys84@naver.com
카카오톡ID: trello
저자가 알려주는 네이버 카페의 성공 노하우를 살펴보면, 좀 길다^^. 우선 매일 최소 한 명의 활동량 높은 회원을 가입시킨다는 목표로 활동할 것. 두번째는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할 것.
세번째는 회원활동을 늘리는 참여, 공지나 활동 규칙을 반영. 네번째는 이 책의 제목처럼 회원들의 관심을 얻어낼 수 있는 포스팅. 게시글을 올려라.(게시글 호응이 적다면 바로 수정전략을 펼쳐라)
다섯번째는 회원들의 수준에 맞는 글들이 필요하다. 여섯째 노하우는 매니저와 운영진을 잘 활용할 것. 일곱째는 실용적 정보제공, 마지막은 작성한 글은 끝까지 확인.(반응이 올 수 있는 글 작성)
사실, 카페는 내가 만든것도 여럿 있지만 휴먼상태, 해지가 예상되고 있다. 가입카페는 셀 수 없지만(세본적이 없지만) 그 때 그 때 필요한 정보를 찾아 가입한 게 끝인 듯 싶다.
아 물론, 도움이 되는 카페는 예외다.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회원간에 얼굴도 익혀야하고, 피드백이 있는 곳이면 좋겠다. 실제 나 역시 카페를 운영하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사실 저자 처럼 다양한 이벤트(뭐 돈 만원으로^^) 이런 카페 회원들을 위한 관심도 반영과 함께, 가입한 회원들 간에 소통을 불러 일으킬 내용이라면 훨씬 좋지 않을까 싶다.
당장이라도 저자의 노하우처럼 개설한 카페를 찾아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아 회원 수를 점점 늘려가는 카페로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런 생각들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나 처럼 카페 개설이 처음이거나 노하우가 필요한,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저자 역시 이 책의 분량때문인지, 아쉽지만 책에서는 노하우가 다 알려지지 않은 듯 싶다.
좀 더 좀 더 알고 싶을 때 이 책의 마무로 마치는 듯 싶어 반드시 저자의 직강이 필요하다. 아니 현장에서 질문하고 해결해야 하는 궁금증이 넘쳐나는데 책이 마지막 장을 넘기게되어 아쉽다.
아 이게 저자의 빅 픽쳐? 2탄이나 3탄을 기획하고 있는게 아닐까? 아니면, 다시 다음 네이버 카페 플랫폼 비즈니스 책(2탄, 3탄으로) 시리즈가 나올지도 모를 것 같아 큰 기대를 가져 본다.
평소 자주 활용하고 가입해 활동하는 카페였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하고, 또한 비즈니스용도로 움직이고 있다니 좀 놀라웠다. 평소 카페개설과 운영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도움이 될 듯 싶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