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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핵심 노하우
임헌수.김태욱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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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얼마 되지 않았지만, BTS (방탄소년단)의 그룹이야기를 잠시 꺼내 놓는다. '방탄 소년단'이 K팝 역사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빌보드200’에서 1위를에 올라섰다. 한국어 노래로 거머쥔 첫 1위 타이틀이다. ‘빌보드 200’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낸 앨범이 정상을 차지한 것은 12년 만이라고 한다.
사실, 난 그들이 이렇게 올라오기까지 무수한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들었다. 흔한 아이돌세계는 우리나라에서 그 경쟁력이 워낙 치열하다고해서 다들, 다른 나라에까지 진출한다고 한다.
그들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싶어했고, 방송이나 신문인터뷰뿐만 아니라 방탄TV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직접 나누고, 에피소트를 만들어 자신들만의 팬들과의 소통방식을 진화시켜나갔다.
흔히, 이런 방식으로 나온 다양한 채널을 통한 방탄 소년단의 행보는 결국 빌보드 1위라는 큰 결실을 안겨주었다. 일종의 마케팅의 힘이랄까? 단순하게 앨범을 발표한 그룹이란 타이틀에서 이제는 빌보드1위한 K-팝 그룹이란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홍보, 마케팅이란게 이렇게 큰 힘을 발휘한다. 우리는 외국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왜 궁금해하는지 모른다. 남에게 알려지는 일은 결국, 자신에게 큰 힘으로 되돌아온다.
만일 내가 쇼핑몰을 한다면, 내가 물건을 파는 입장이라면 어떻게 홍보할까, 어떻게 고객들에게 내 물건을 알릴 수 있을까? 과거에는 무조건 신문과 방송광고만 있었겠지만, 요즘은 아니다. 내가 스스로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알리고, 홍보하는 수단이 늘어났다. 바로 이 책처럼 말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한 가눤으로 끝내는 핵심 노하우라는 부제가 붙은 책이 이코노믹북스에서 나왔다.
저자는 임헌수와 김태욱 공저로 제목은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이다.
이 책은 흔하게 보는 온라인쇼핑몰의 창업에 관한 가이드북이다. 다만 그 대상이 바로 네이버가 론칭한 스마트스토어란 점이 차이점이다.
저자인 임선수 현)모바일 마케팅 캠퍼스 대표(소장)은 모바일 비즈니스 및 마케팅 전략 연구 및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다. 임 대표는 판매특공대 교육프로그램 운영(카페 및 교육사이트)을 하고 있다.
이전에는 네이버 쇼핑교육센터 공식 강사 (2015.03~2016.12)과, 네이버 e-커머스드림 NSC(네이버 쇼핑 컨설턴트), 카페24 창공연구소 카카오 통합 마케팅 강사, 트렌드헌터 교육팀장 및 강사를 역임했다.
공동저자인 김태욱 KMCC 한국 마케팅 코칭센터 대표는 주식회사 월드푸드인터내셔널 대표와 티엘컴퍼니 대표,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 파트너 강사, 한국 커피 추출센터 홍보이사 이외에도 다양한 직함을 맡고 있다.
온라인에서 네이버의 힘은 대단하다. 인터넷 온라인 검색포털 1위라는 지위에, 거의 모든 인터넷 영역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거기에 조금 미진했던 쇼핑몰을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기존 스마트팜을 스마트스토어로 업그레이드시켜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실, 온라인 쇼핑몰은 그 역사가 거의 인터넷의 상업화와 맞물려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쇼핑증가로 1인 기업, 1인 창업의 열풍을 타고 온라인마켓에서 판매하는 사업자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중국이나 미국, 홍콩 등 직거래를 통한 거래유형도 다양해지고, 더욱더 다양한 상품들이 기존 거래플랫폼을 활용해 활발하게 결재가 이뤄지고 있다. 중국의 알리나 미국의 아마존처럼, 한국의 네이버 역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매력적인 플랫폼인 셈이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이 2천만을 넘어 3천만명에 이른 지금, 5천만 국민의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이러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쇼핑이 점차 확대되고, 전자상거래를 통한 거래증가로, 기존 전통적인 유통환경은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예전 스마트팜)은 무료 쇼핑몰 구축 솔루션이다. 네이버 측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린 판매자는 6천여 명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사실 네이버가 쇼핑몰에 뛰어든 이상, 검색과 함께 이뤄지는 쇼핑의 장점은 거부할 수 없는 굉장한 매력이다. 누구나 쇼핑몰에서 검색하는 것보다는 네이버라는 인터넷 검색포털을 통해 한꺼번에 상품정보부터 가격, 배송까지 조회가능한 획기적인 1타 쌍피, 일거양득, 원스톱쇼핑을 지원하는 편리한 방식인 셈이다.
현재 국내의 온라인 마켓은 SNS마켓,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독립쇼핑몰 등부터 아마존, 알리바바, 라자다 등 해외마켓까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e커머스 업계’는 미국이 선보인 아마존을 필두로 해서, 이제는 알리바바라는 중국이 또 한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다시 한번 막강한 브랜드파워를 자랑하며 영역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 책은 전체 부록까지 포함해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왜 지금 스마트스토어인가?
2.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이해와 온라인 창업하기
3. 매출10억 올리는 스마트스토어 실전 노하우
4.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과 스마트스토어 노출 노하우
5. 스마트스토어와 FBI(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마케팅
6. 스마트스토어 방어전략과 채널 확장전략
7. 부록(네이버는 나의 비즈니스 공부창구, 추천서적, 전망)
P97
온라인에서 좋은 상품이란 구매전환율이 좋은 상품이다.
단순한 매출이 좋다고해서 좋은 쇼핑몰도 아니고, 노출이 많다고해서 활성화된 쇼핑몰이 아니다. 1백명이 찾는 쇼핑몰에서 1명이 구입하다면, 이 제품의 구매전환율은 1%다. 결국 쇼핑몰의 성공여부는 이 구매전환율을 잘 살펴봐야 한다.유입이 전혀 없다면, 마케팅을 다시 기획해서 추진하고, 판매가 없다면 상품교체와 가격세팅을 다시 고려해야 한다.
P228-231
스마트스토어와 FBI마케팅.
먼저 FBI(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3가지 SNS는 모두 지속적인 트래픽을 유발하는 장치이기도 하지만, 브랜딩을 해나가기위해서도 필수적인 SNS임을 밣혀둔다.
맞는 말이다. 사실 여러사람들의 입소문은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다. 굳이 사용후기를 요청하지 않더라도 카페,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등을 통한 상품에 대한 유익한 정보라면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무료쇼핑몰인 스토어 입점 전략과 세부 아이템 분석 방법, 판매촉진방법, 1등 상품 만들기,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 노하우, 대박 아이템 찾기 등을 위드의 집, 폼폼이, 아재의 한우집 등의 실전사례를 다루고 있다.
물론 스카트폰을 활용한 마케팅차원에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한 홍보방법과 타 판매 채널로의 확장 전략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아마도 나 처럼 초보들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쇼핑몰의 전성시대처럼, 홈쇼핑과 함께, 전화, 온라인쇼핑몰이 서로 경쟁하다보니, 네이버의 상점은 조금 더딘감이 있긴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살펴보니 훨씬 입점과 함께 쇼핑몰의 구축이 쉽고, 검색이라는 독특한 장점이 잘 아우러진다면, 그 어떤 쇼핑몰보다 큰 힘을 이뤄낼 것 같다. 저자들 역시 이점을 살펴보고, 스마트스토어 구축에 큰 가이드를 자처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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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