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최병철의 개미마인드 - 재무제표로 주식투자하라
최병철 지음 / 베가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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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가장 간단한 현실적 욕망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없는 현실이다.


최근 증권가는 삼성증권이 화제다.

직원의 배당금 조작실수(?)로 1주당 1000원을, 1000주를 배당하는 오류를 범했다. 이로 인해 총 112조원의 가치에 해당하는 유령(?)주식이 발행이 되고, 일부 직원들은 대량으로 매도해 1)주가 폭락 2)이득을 취한 사건(공매도 수익실현)이다.


요점은 가상의 주식이 만들어져서 실제 시장에서 매매가 이루어진 사건이다. 개인이나 개미에게는 절대적이던 시스템의 신뢰가 무너진다. 결국 증권사는 언제든 개미 투자자들을 상대로 공매도 실현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손실은 언제나 개미들 차지인 셈이다.


최근까지 열풍이던 암호화폐는 더하다. 선봉장 비트코인 빼고는 다들 신생 전자화폐이야기다. 결국 휴지조각을 몇천만원까지 구입하고, 한 순간 몇 백만원까지 가치하락으로 손실을 입게 된 이야기가 비일비재하다.


결국 개미들에게는 주식 시장이든, 암호화폐 시장이든, 대형 시스템이 돈을 번다면 개인, 소액투자인 개미들은 대부분 돈을 잃었다. 그럼 개미는 포기할텐가?


재무제표와 공시를 활용한 가성비 높은 주식투자 전략.

회계사 최병철의 개미마인드.

재무제표로 주식투자하라.

실제기업 케이스 스터디, 재무제표 이해는 개미들의 최강무기.


베가북스에서 펴냈고, 

회계사인 최병철 대표가 저자로 참여했다.


최병철 대표는 연세대 회계학 박사, 한국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2015년까지 근무후, 현재 파인트리컨설팅 대표이사로 활동중이다. 

그는 기업진단, 지배구조개편, 재무분석분석, 사업타당성분석, 기업가치평가, 원가분석, 원가관리회계, 회계감사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다양한 강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 책에 대한 추천으로 박종성 네이버 딸기아빠의 펀펀재테크 카페 운영자이자 DB금융투자 지점장의 글을 옮겨본다.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싸고 좋은 기업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무제표가 없으면 절대 안 되죠. 제가 펀드매니저나 기관투자가들보다 정보가 많을 수도 없고, 외국인들처럼 돈이 많을 수도 없어요. 그러니 저 같은 투자자는 재무제표에 기반을 둔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를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이론이 실전에 적용되는 생생한 사례가 담겨진 이 책은 저 같은 사람뿐 아니라 주식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개미들의 보편적인 투자마인드를 살펴보고,

꾸준한 수익 달성을 위한 ‘개미마인드 극복’과,

주식시장에서 재무제표를 활용해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실제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저자가 설명하는 재무제표와 공시가 주는 신호와 정보를 활용한 포트폴리오라면 개미들의 수익률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전체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개미들의 투자마인드 - 우리가 개미인 이유

2장 재무제표로 개미탈출! - 재무제표로 수익 내는 투자전략

3장 개미들의 슬램덩크 - 재무제표로 투자수익률 상승


각 장의 케이스 스터디는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성공과 실패사례 데이터를 분석하며 설명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게다가 회계사의 날카로운 분석으로 재무제표 기반의 통계수치 및 다양한 용어의 정확한 의미분석은 놀랍다.


1장에서 잠시 소개한 로또와 연금복권에 대한 설명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서론부터 주식의 복잡한 재무분석이 아니라서일까, 좀 쉽게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의 진짜 목적인 재무제표를 강도(?)높게 설명하는 부분 역시 이해를 돕고자 손쉬운(?) 성공과 실패사례로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했다.

초반의 저자의 뼈져린 실패담은 책을 읽는 나에게도 참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다.


사실 3장에 소개한 집중투자와 손실 회피는 조금 읽어봐도 난해했다. 물론 저자가 설명하는 부분은 글로 이해를 시키지만, 저자도 말했듯이 로봇이 아닌이상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항상 기존의 논리적 분석을 무용지물로 만들때가 많다.


이 책에서 다루는 재무제표, 공시, 사업보고서를 잘 읽는 저자처럼 투자의 맥을 잡는다면 훨씬 높은 주식의 수익률을 안겨줄 것 같다. 물론 책 한권 읽었다고 되는건 아니고, 저자처럼 각 파트별 설명을 직접 실행해보고, 스스로 분석해 나가며, 실전투자로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기존 PER이 주가수익률을 가리키고 있지만, 그 비율 안에 어떤 다른 활용적 의미가 있는지 찾아내야 하는 책임 역시 나의 몫이다. 투자는 오롯이 내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으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내 책임인 셈이다. 돈 벌때면 남들이야기에 좌우상항 왔다갔다하는 마음의 갈대는 이제 그만. 스스로 기업 재무제표를 살펴보고, 그 숫자와 정보를 분석해 나만의 투자전략을 짜야한다. 그럼 개미마인드에서 탈출해서 진정한 돈 버는 투자자가 되지 않을까?


물론 현실은 저자가 알려준 것 처럼 재무제표도 분석하고,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잘 살펴본 후 세운 전략이 실패할 수도 있다. 기관투자, 외국인, 전문가들에 비해서는 정보력도 분석력도 부족한 개미입장에서는 책 한권 읽었다고 바로 돈 버는(?)투자로 돌아서지는 못하리라.


하지만, 투자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금의 이 책에 대한 실습들이 주식투자에 대한 일종의 수업료(?)가 아닐까? 지금 저자의 방식처럼 조금씩 따라하는 하는 와중에 더 큰 이익을 안겨줄 것이라 믿는다.


개미마인드, 이 책 역시 개미들이 투자의 기본을 쌓는 과정중에  거쳐야 할 또 다른 관문이라 생각한다. 자신만의 투자패턴을 만들고 싶다면, 기업의 재무제표와 공시, 사업보고서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데 반드시 이 책이 도움될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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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8-04-16 21: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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