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 상위 1% 부자 3,000명에게 배운,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다구치 도모타카 지음, 안혜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불행의 한 가지 조건이 붙는다면 가난이 아닐까? 어릴때 영향인지 모르지만, 나 자신도 소유욕이 있다. 일종의 욕심인데, 이게 먹는것도 예외는 아니다.


애정결핍인지 스트레스 해소를 먹는 것으로 해결하는지 모르지만,

어찌되었건, 이 책은 참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なぜ賢いお金持ちに「デブ」はいないのか?)

다구치 도모타가 지음으로 21세기 북스에서 펴냈다.

부제로는 상위 1% 부자 3천명에게 배운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제목으로는 경영경제 서적같은데, 책을 들춰보면 다른다.

어쩌면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책이다.

사례는 당연히 자기관리다. 가장 손쉬운 자기관리 바로 몸무게다.


나는 왜 항상 돈이 줄줄 샐까?

당신이 돈을 모으지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자기 관리가 철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인 다구치 도모타카는 주식회사 파이낸셜 인디펜던스 대표. 인터넷에서 좀 더 저자 이름을 검색해 보니 인생 경력이 화려하다.


그의 강연이나 세미나는 유튜브에서 검색할 수 있다.

https://youtu.be/XIYvYqdJu9A

https://youtu.be/yNSM5hYi4Bk

https://youtu.be/AggCwkdt554


그는 1972년 일본 사이타마 현 출생, 1992년 20세에 학원 강사가 되어, 대학 입시부(현대문학)를 담당했다. 


1999년 27세에 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진 것을 계기로, 아버지가 경영하는 보험 대리점에 입사, 지역 최고의 여행사로 성장시켰다. 


하지만, 그는 2000년 28세에 몸무게 1백kg, 5백만엔(5천만원)이 넘는 빚 때문에 파산 직전의 빚더미 상태까지 이른다. 


왜냐하면 앞일을 생각하지 않고 낭비를 일삼았기 때문이다. 욜로족처럼 현재를 즐기다보니 경마, 파친코, 마작, 술, 명품, 비싼 술집을 전전하다 보니 생긴 결과였다.


저자는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삶에 대한 가치관을 재정립한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은 지 불과 몇 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했다.


그는 수입의 복선화, 코어 앤 세틀라이트 투자 방식으로 치열한 자산 운용을 통해 2006년 34세 때 몸무게 60kg, 돈에 얽매이지않는 상태인 이른바 '돈 스트레스서 해방된 삶'을 실현했다.


저자는 현재는 머니 카운슬러로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인생에 도움을 주는 돈’에 대해 전하고자 전국적인 강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 역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는 현명한 부자가 된 것이다.


다구치 도모타카 대표는 그 동안 돈에 관한 여러 저서들을 집필했다. 아마 국내 번역판으로 제작하면서 원제목들은 국내 실정에 맞게 다시 수정되어 판매되고 있다.


열한 살 버핏이 가르쳐주는 '경제' 수업

『11歳のバフェットが教えてくれる「経済」の授業』(フォレスト出版)、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의 나쁜 습관 39

『お金が貯まらない人の悪い習慣39』(マガジンハウス)、


28세 제로부터 시작하는 돈이라는 것

『28歳貯金ゼロから考えるお金のこと』、


1억엔을 모은 사람의 24의 성공 규칙~무일푼에서 10년 노력하면 할 수 있다

『1億円が貯まる人の「24の成功ルール」~無一文でも10年かければできる!』(宝島社)


속전속결 속도는 무적의 기술이 된다.

即断即決・速さは無敵のスキルになる


돈의 불안이 사라지는 노트

お金の不安が消えるノート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표현이 조금 바뀌었다.

이번 책도 원래 제목을 보다 순화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췄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なぜ賢いお金持ちに「デブ」はいないのか?)

원서 제목은 '왜 똑똑한 부자들중에 뚱보는 없는가?였다.

이 책 p22에 소제목으로 나온다. 똑똑한 부자 중에 뚱보는 없다.


이외에도 번역서로 나온 책들을 살펴보면 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 버는 법을 알려주세요, 돈이 쌓이는 사람의 습관, 10년 후 부자가가 되는 사람, 성격급한 부자들,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부자 3천명 그 반전의 선택 등이 있다.


그가 집필한 저서의 공동점은 모두 지향하는 바는 부자이다. 돈에 얽메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다만 그 처럼 해탈의 경지에 오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가 현명한 부자인 이유는 결코 손쉽게 돈을 벌려하지 않고, 그가 소비하는 수준까지의 수입으로 조금 더 인생을 여유롭게 사는 것이다.


사실 책은 부자되는 비법보다는 조금 자기관리를 잘 하자는 설명이다.

이것을 자신의 경험과 비유해서 먹는 것으로 자산관리와 연관지었다.

결국 폭식과 폭음 등의 원인은 무절제한 생활이다. 규칙없는 삶.


제1장 똑똑한 부자는 식사할 때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제2장 똑똑한 부자는 이런 것에 돈을 쓰지 않는다 
제3장 똑똑한 부자는 이렇게 일하지 않는다 
제4장 똑똑한 부자는 이렇게 사람을 사귀지 않는다 
제5장 똑똑한 부자는 이런 이성을 고르지 않는다 


전체 5장에서 말하는 똑똑한 부자는 결국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나온다.

이것이 바로 서두에 설명한 자신이 만난 일본부자 3천명의 공통점이다.


철저히 자산을 꾸준히 유지하는 똑똑한 부자들 가운데 뚱보는 없다.

예전에 한 때 화제가 된 이건희 회장의 황제다이어트가 스처 지나간다.


저자는 현명한 부자라면 자기 관리의 기본인 몸무게를 조절하라는 것이다. 철저하게 계산된 하루 열량으로 식사량 조절과 체중 관리를 제대로 하는 철두철미한 사람이 바로 일과 자산도 관리한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논리로 그는 1장부터 5장까지 똑똑한 부자들의 생활습관과 그들이 갖고 있는 사고방식에 관해 사례를 들면서 쉽게 이야기한다.


진짜 현명한 부자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가치 기준이 분명하다. 마치 저차를 보는 듯 싶다. 저자처럼 돈에 얽메이는 상태가 아니라는 말은 내가 돈에 해탈했다는 뜻 같다.


단순히 몇 십억을 벌어서 부자가 아니라, 내가 돈을 추구하기 보다 인생을 살아가며 돈에 굳지 집착하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자기절제를 할 수 있음을 말하는 듯 싶다.


그래서 책에서도 벼락부자, 일종의 돈에 집착하는 부자들이 명품에 집착하고, 유명 브랜드의 로고, 고급차와 주택 등으로 과시한다고 본다. 


다구치 도모타카는 현명한 부자가 맞다. 돈이 많아 부자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기준을 인생에 맞춰 부자가 된 것이다. 현명한 부자는 일상에서 식습관, 소비 습관, 일하는 방식, 인간관계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절대 하지 않는 그들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 기준에 맞춰 생활한다. 


저자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관한 너무나도 직설적인 해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뷔페에 가서 뭘 먹는가? 배부를 때까지 계속, 모든 종류를 골고루, 음식은 기본 3번이상 리필, 비싼 음식만 여러번인가? 이 모두 부자가 될 수 없다. 욕망의 노예인 셈이다. 음식과 돈에 관해 노예다. 


현명한 부자는 똑똑한 부자는 내가 먹고 싶은 음식만 적당히였다. 음식이 주가 아니라 그 자리의 대화가 주가되는 식사시간인 셈이다. 주객이 전도되는 일은 결국 음식뿐만이 아니다. 평상시 일하는 것도, 습관이 바로 나온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결국 한 끗 습관차이다. 


다구치 도모타카 저자의 프롤로그(p15) 말미에 이런 말이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 매일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일'을 익혀 '평생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쟁취해 보자.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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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8-04-12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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