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VOCA 중학 기본 800 - 교과서에서 뽑은 중학 필수 어휘 800 바로 VOCA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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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면 외워야 할 영어 단어도 마구 늘어난다.

수준도 높아지면서 아이들이 당황하기 쉽다.

특히 첫 영어 시험을 보고 난 후의 아이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제껏 보아왔던 지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용이 어려운 것은 기본이고 그 길이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데, 아는 단어까지 없다면 얼마나 힘들겠는가.

그래서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어느 정도의 예습은 하고 가야 할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단어를 많이 익히고 간다면 중학교 영어 학습이 조금은 쉬워지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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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본 교재와 단어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담한 책 사이즈라서 휴대하고 다녀도 될 크기이다.

물론 휴대용 단어장이 있어서 굳이 이 책을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지만.

단어장은 빨간 표지로 뜻을 가릴 수가 있어서 단어를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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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적인 점 중의 하나는 바로 발음 기호를 알려 준다는 것이다.

요즘은 워낙 듣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어서 그다지 발음기호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함에 있어서 사전을 찾고 발음 기호를 읽어 봄으로써 새로운 단어를 아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래서 이 부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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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음 기호를 단순하게 알려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QR코드를 읽으면 동영상 강의로 시청할 수 있어서 더 유익하다.

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아이에게 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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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어 문장의 기본이 되는 8품사에 대해서도 간단하게나마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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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구조를 보면 하루에 단어가 20개로 되어 있다.

20개를 40일간 공부해서 총 800개의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단어와 발음기호, 뜻, 그리고 예문으로 이루어져 있고 5회독을 하고 체크할 수 있는 칸이 있다.

이 칸이 그득그득 차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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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보면 mp3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다.

처음에 몇 번 들을 때는 단어의 발음과 뜻을 한꺼번에 들었고, 좀 익숙해지면 발음만 반복해서 듣게 했다.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하면서 귀에 입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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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끝났다면 바로 확인 문제를 풀어 보면서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본다.

바로 외우고 바로 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맞출거라 생각된다.

다음 날이나 더 나중에 답을 가리고 다시 한 번 풀어보면 확실하게 복습도 되고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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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무척 유용한 구성이 있다.

바로 함께 외우는 어휘로 파생어나 반의어들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단어는 하나하나 외우는 것보다 파생어를 함께 외우는 것이 무척이나 유용하다.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오래 기억된다.

물론 반의어도 함께 짝지어서 외워두면 기억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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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공부가 끝나면 많이 사용하는 숙어를 외울 수 있도록 하는 페이지가 있다.

단어를 외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덩어리로 사용되는 숙어는 많이 외울수록

독해의 정확한 내용 파악이나 속도를 빨리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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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 페이지에는 퍼즐을 이용해서 단어 암기를 조금이나나 숨통 틔이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놀이식으로 하는 공부는 언제나 아이들을 즐겁고 부다업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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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에는 단어들이 모두 나와 있어서 확인하며 모르는 단어에는 체크해서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모르는 단어가 없을 때까지 반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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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2 - 큰★별쌤 최태성과 떠나는 초등한국사 대탐험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2
최태성.조윤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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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공부하는 좋은 방법.

바로 학습만화.

그 중에서도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한국사 만화는 더욱더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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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새로운 기기가 등장한다.

바로 팔찌봇이다.

큰별쌤의 위치를 알 수 있고 소환애서 직접 이야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이 생긴 기능으로 초대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프렌즈가 직접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과연 카카오프렌즈들을 어떤 시대, 어떤 장면으로 들어가고 싶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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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의 시작 부분에는 그 시대에 알아보아야 할 궁금증을 미리 볼 수 있다.

2권에서 해결해야 할 궁금증은 모두 16개.

궁금증을 해결할수록 큰별쌤이 탈출문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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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에게 궁금증이 생기면 큰별쌤은 이동할 수 없다.

이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팔찌봇을 차고 한국사 속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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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들이 직접 체험하는 한국사.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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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만날 수 있는 '끄적끄적 역사노트'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주는 부분이다.

아이들이 이렇게 직접 역사 노트를 정리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을 갖게 하고,

아쉬운 대로 아이에게 여기 적힌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게 해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하다 보면 나중에는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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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가 그 시대에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함으로 한국사를 알아 간다.

책 속에는 필요에 따라서 지도나 사진 등의 부가 자료들이 첨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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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요 인물이 있으며 따로 페이지를 할애해서 설명해주었는데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인물에 대해서 간단하지만, 중요한 내용만을 추려서 알려 주니 꽤 유익하게 기억된다.

글씨 조금, 그림 많이.

아이들이 읽어주니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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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단톡방'을 통해서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큰별쌤에게 배울 수 있다.

실제 단톡방을 보는 기분이 들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중요한 글씨 부분은 자세히 안읽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반복해서 읽다보면 언젠가는 읽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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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었다면 이제 큰별쌤은 이동할 수 있다.

다음으로 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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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열심히 보았다면 이제 '저요!저요! 맞춰봐요'를 통해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미있는 문제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풀다보면 잊었던 내용들도 머리에 쏙쏙 기억된다.

이렇게 확인해 본 내용들은 확실히 오래오래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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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역사 쏙 인물 song.

조선 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인물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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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형 초등 수학 6-1 (2021년용) - 진단부터 치료까지 유형 클리닉 초등 닥터유형 수학 (2021년)
최용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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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치료까지 유형 클리닉이라는 제목이 있는 '닥터 유형'

이 책은 수학을 유형별로 분석해서 의사처럼 돕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본책은 노란색, 정답 및 풀이는 보라색으로 다른 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특이했다.

유형 클리닉은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 - 개념별 유형

2단계 - 꼬리를 무는 유형

3단계 - 수학 독해력 유형

4단계 - 사고력 플러스 유형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것은 바로 학습만화.

앞에서 배울 단원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만화는 아이들이 좋아할 정도의 재미를 담고 있어서, 우리 아이는 공부하기에 앞서 이 부분들만 모조리 찾아서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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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로 '개념별 유형' 페이지들이다.

여백은 적당해 보이며 적당한 색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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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 대한 설명이 박스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눈에 잘 띈다.

그 밑에 관련 문제들이 나온다.

문제의 수준은 개념 확인하는 차원 정도로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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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력 집중 연습'이라는 페이지가 있다.

연산 문제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계산들을 담고 있어서 유익하다.

연산 문제집은 양이 많아서 보통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데, 이 부분은 한 페이지라서 부담없이 풀 수 있다.

다음으로는 이제 '유형 진단 테스트'로 들어간다.

'개념별 유형' 중에서 핵심 유형을 진단하기 위한 테스트라고 한다.

많이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무난하게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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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부분에 넌센스 퀴즈가 있었는데, '섬'이라는 글자를 '성'이라고 잘못 쓴 듯 하다.

별건 아니지만, 아이가 이 글자로 꽤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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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이 책의 핵심인 유형 공부에 들어가 본다.

먼저 '꼬리를 무는 유형'으로 기본 - 변형 - 문장제 - 실생활 유형으로 꼬리를 무는 유형이다.
한 유형의 문제에 대해서 비슷하지만, 다른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새로웠다.

지루하지 않게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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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수학 독해력 유형'으로 What - How - Solve단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유형이다.

이 부분은 서술형 문제인데, 순서에 맞게 문제를 풀어 가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쌍둥이 유형이 있어서 배웠던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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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고력 플러스 유형'으로 하나의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한 후에 변형된 어려운 유형을 함께 익히는

 사고력을 플러스 시켜주는 유형이다.

하나의 유형을 반복해서 풀어보는 연습을 통해서 그 유형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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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날 수 있는 '플러스유형 처방전'

닥터 유형의 처방전으로 풀기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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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은 바로 이 페이지이다.

'앞 단원 유형 다시 보기'

앞 단원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해보는 페이지로

공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복습을 책을 풀어보면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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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 개정교육과정 반영, 중학교 1.2.3학년의 수학개념 ‘한권으로 완전정복’
이규영 지음 / 쏠티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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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수학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물론 중학교에서도 예외는 아니지만, 고등수학은 중학수학과는 또 차원이 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어려움을 조금은 덜 수 있을까?

중학교에서부터 확실하게 개념을 잡고 가야 한다.

우리 아이는 중학교 3학년.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수학 때문에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 책 소개를 보았을 때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남은 기간은 몇 개월 되지 않는데, 중학교 과정을 어떻게 복습해야 할가 고민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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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과 해설지로 나누어져 있다.

3년의 과정을 압축해놓았기 때문에 두께는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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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보면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중학수학 필수개념 베스트 40을 뽑아 놓았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여기 있는 개념들은 꼭꼭! 익히고 가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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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학교 과정을 99개의 개념으로 정리했다.

책 속의 계획표에 의하면 3주만에 정복할 수 있도록 했는데, 우리 아이는 진도를 좀 더디해서 복습할 생각이다.

수학을 어려워하기 때문에 무리없이 나가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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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과정이 한 권의 책에 있는 것도 무척 마음에 드는데, 이 책이 그보다 더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

바로 영역별로 중학교 3년의 과정을 모아서 정리했다는 것이다.

전에 계통수학이라는 말로 이런 것을 들었었고, 이런 공부방법이 무척 유용하고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학교 교과 과정을 따라가야 하는 아이인지라 선뜻 시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만나게 되니 무척이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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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본문은 왼쪽에 개념 설명 오른쪽에 문제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글씨는 작은 편이고 꼼꼼하게 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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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옆에는 사각형이 있는데, 이 부분은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체크를 하고 모른 부분은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정말 간단하게 요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잘 모르는 개념은 부가 설명이 밑에 예로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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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밑부분에는 고등수학을 보여 주면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알려 준다.

미리 맛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가능하다면 풀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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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지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아이는 기억이 가물거리는 듯 하다.

그래서 개념을 보면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다시 설명해주면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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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공부를 끝냈다면 스피드 체크 문제를 통해서 확인해본다.

아주 간단한 문제들로 개념을 확인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오답이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풀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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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후반부에는 필수문제를 구성해서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확인하도록 했다.

한 페이지씩으로 되어 있으니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 2단계로 확인해보면 자신이 모르는 영역이 금방 나올테니 그 부분을 다시 복습하면 되겠다.

열심히 한다면 방학을 이용해서 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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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잊지 말자.

Never give up!

Believe in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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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로스트 타임 - 지연된 정의, 사라진 시간을 되찾기 위한 36개의 스포트라이트
이규연 지음 / 김영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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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탐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마주한 사건의 기록이자 치열한 반성'이라고 저자는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나라를 흔들만큼 큰 사건들이 소개되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다.

다들 이름만 들어도 아! 하고 고개를 끄덕일 사건들의 기록이다.

조두순,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버닝썬, 최순실, 촛불혁명, 대통령 탄핵, 세월호, 가습기, 이영학, 황우석, 5.18, 원전 사고, 메르스, 화성 연쇄 살인, 전두환......

그 시간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더 좋겠지만 대부분의 기록들이 우리를 분노하게 하고 좌절하게 하고 슬픔에 빠지게 만든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이 사건들은 우리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주제들을 담고 있다.

정의가 실현되지 못했던 사건들을 통해서 사라진 우리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기록들이다.

참 가슴아픈 사건들이 많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비밀들을 마음껏 훔쳐 본 느낌이다.

첫 시작은 우리가 나영이 사건으로 기억하는 아동 성범죄 사건이다.

8살 아이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한 폭력을 행사한 57세의 어른 조두순.

어린 나영이는 조사 과정이나 재판 과정에서 보호받지 못했으며 내년 조두순의 출소일을 앞둔 시점에서 여전히 참담하다.

또, 정말 가슴아팠던 대구 어린 황산 테러.

6살 아이의 머리를 젖히고 입에 황산을 부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었다.

태완이는 얼마나 고통 속에서 죽어 갔을지.

또, 그런 태완이를 지켜 본 엄마는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짐작할 수도 없다.

그런 비참함을 견딘 엄마에게 살인공소시효폐지가 또 아픔을 주고 있다.

이런 일들이 우리 사회에서 적지않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가슴 아프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보듯이 방사능의 위험은 다 알고 있음에도 맨 몸으로 그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

사고 후 5년 동안 후쿠시마에서 청소된 방사능이 겨우 3.3%밖에 되지 않는다는 끔찍한 사실.

다른 나라에서는 가볍게 취급되는 병이 유독 우리 나라에서 그리 퍼졌던 이유가

우리의 병원 환경에 대한 부족한 의식 때문이라고 하니 죽어간 생명들이 안타깝다.

책을 읽어갈수록 우리 나라의 의식이나 정치, 법 분야의 대응들이 너무 부족함을 느낀다.

거기에 얽혀서 다치거나 죽어간 생명들이 몇인지.....

우리가 분통 터뜨릴 일이 적은 사회가 되어 로스트 타임이 아주 얇게만 작성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된다.

또, 책 속에는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탐사 노트'가 있다.

혹시 관심이 있다면 각 장의 끝에 있는 이 부분을 잘 살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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