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
정성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타리스트 정성하에 대한 이야기는 유투브를 통해서 본 기억이 있어서 그리 낯설지가 않았다. 작고 귀여운 외모에 핑거스타일 기타연주를 맛깔스럽게 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 보였던 정성하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참으로 반가운 것 같았다. 정성하의 인생스토리를 이 책 한권에 담아 이제 막 꿈을 키우고 있는 많은 청춘들이나 학생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떤 꿈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스스로 깨우칠수 있도록 해 주는 꿈멘토 이야기가 참으로 반갑고 또 고맙고 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정성하는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기타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고자라면서 저절로 기타에 관심을 가지고 아버지를 따라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아니 오히려 가족들이 말렸지만 기타연주를 자초하고 나섰던 케이스다. 자상한 아버지가 아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막지 않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면서 정성하의 가는 길을 곁에서 묵묵히 함께 해 주는 모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어떤 가정에서 자라왔는지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흔히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일반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좋은 대학을 목표로 무조건 공부를 하라고 강압적으로까지 학습에 올인하게끔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한창 사춘기의 아이들은 이런 부모님과 마음이 맞지 않아서 많이들 부딪히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며 갈등을 보이는 가정도 아주 많다.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하고 싶은 일이 있을것이고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우도 참으로 많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꿈을 찾는길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을 진학할때까지도 아니 대학을 졸업할때까지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갈팡질팡 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정성하처럼 일찌감치 자신의 꿈을 정하고 그 길을 찾아 열심히 달려가는 경우는 오히려 칭찬할만하고 또 너무 멋진 인생이라고 할 수가 있다. 지금도 아무 생각없이 학교에 다니는 많은 아이들과 비교해 볼 때 너무나 멋진 기타리스트라는 생각에 부러움도 커진다.

 

기타와 함께 꿈꾸는 인생을 살아가는 정성하는 작은 소년에서 시작해서 수많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유투브에서도 한국인 최초로 1억뷰를 자랑하고 있따고 한다. 구독자만 해도 700만 명이라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가 있따. 국내공연은 물론 세계곳곳을 누비면서 앨범도 발표하고 자신의 기타로 해외공연도 다니고 있는 자랑스러운 세계적인 아티스트라서 너무 멋있어 보인다. 우리 아이들은 저렇게 어린 나이일 때 무얼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부모로써 어릴때부터 자식의 앞날을 내다보고 열심히 호응해주고 응원해준 정성하 부모님의 공도 크다고 할수 있다. 지금까지 보다 앞으로 정성하의 앞날에 꽃길만 걷기를 조용히 응원해주고 싶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런 인물이기에 괜히 어깨가 으쓱해 진다. 정성하의 꿈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려고 한다. 많은 생각과 깨달음이 있는 책이라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니? - 일의 본질과 취업 고민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25년 차 현실판” 개발자 이야기
박동기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녀중에 코딩에 관심을 보이며 개발자가 꿈이라고 하는 아이가 있어서 개발자라는 직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컴퓨터에도 그리 능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개발자라는 직업이 내게는 다소 생소하다. 오래전 영화나 드라마속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이미지가 덮수룩한 수염에 더벅머리에 패션과는 완전 동떨어져서 컴퓨터 앞에만 앉아 밤샘작업을 하던 그런 이미지가 언뜻 스쳐가기는 한다. 그런 개발자가 최근에는 아주 유망한 직업으로 주가가 상승중이라고 하니 무슨 이유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관심있게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차 개발자로 살아오신 베테랑으로 50대인 지금까지도 회사에서 소프트웨어팀을 이끌고 있으며 글을쓰는 작가로도 활동을 하고 계신 멋진분이시다. 긴 세월을 개발자로 살아오면서 저자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선배 개발자로서 후배나 이제 막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듯이 충고하듯이 조언하듯이 조곤조곤 설명해 주고 있는책이다. K-스프트웨어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청춘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주고 싶다는 말이 너무 따스하고 감명깊게 느껴졌다.

 

요즘 세상은 플랫폼 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컴퓨터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세상이다. 컴퓨터와 플랫폼은 뗄레애 뗄수 없는 관계로 데이터와 사람을 연결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일상들을 움직이고 제대로 돌와 아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초고속 사회에 초연결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모든 것이 예전보다 훨씬 빠르고 또 편리해져 있다. 가상현실 세계와 이어지는 메타버스와 아바타도 이제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이미 와 있기에 세상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빨리 변하는 세상에 살면서도 가끔은 우리가 마음을 휴식하고 조용히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저자 역시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오면서도 하루에 한번씩 숲을 산책하며 숨을 쉬며 휴식을 찾는다고 한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고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수 있는 그런 미래 사회를 꿈꾸면서 저자는 개발자들이 귀한 대접을 받는 지금 시점에서 서로가 경쟁을 하듯이 냉정하게 살지 말고 선배는 후배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도 해 주고 새롭게 개발자에 입문한 신입들도 열심히 노력하며 조직간에 협업을 하면서 서로 윈윈하며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소프트웨어나 IT업계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조금 차갑고 냉정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저자의 따스한 조언들을 듣고 있다보면 참으로 인간애가 느껴지면서 배울점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가 반드시 배워야 할 핵심기술들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베이스,알고리즘과 운영체제 등등 배워야 할 기술들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사람을 존중하는 사랑기술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모든 것이 컴퓨터와 관련된 중요한 기술들인건 확실한데 이렇게 사람을 존중하는 특별한 기술이 있다고 앞으로 미래에는 창조력과 상상력을 무기로 한 사람이 세계를 지배할거라는 말이 아주 오래 기억에 남는 대목이었다. 인간중심의 사회라는 말은 자주 들어봤었는데 이렇게 개발자들도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하니 새삼 놀랍기만 하다.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많은 것들을 하나씩 찾아서 알려주고 있는 저자에게서는 숲냄새가 난다. 숲을 사랑하는 저자는 숲에서 찾아낸 소중한 자산들을 이 책을 통해서 미래의 후배들과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많은 청춘들에게 모두 쏟아내고 있다. 한창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개발자가 되기위해 무작정 뛰어들기보다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마음의 준비와 체력을 갖추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서 코딩으로 소프트웨어 꽃다발을 선물하자고 말한다. 참으로 어려운 말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인간미가 샘솟는 따스한 문구인 것 같다. 차갑게 보이던 개발자들의 선입견이 한순간에 확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다. 적어도 이 책의 저자는 숲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은 도인같은 분이지 않을까 혼자 상상해 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발자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세상 모든 개발자들을 응원하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 - 모두에게 힘을 주는 '희망'에 대한 100가지 성찰
송준석 지음 / 스타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세계적인 펜데믹인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디면서 살아온지도 벌써 몇해가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는 주변에서 멀쩡하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사망했다는 뉴스에 두렵고 공포에 휩싸여서 더더욱 앞날이 캄캄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역경도 조금 지나고 나니 이제는 코로나보다 더 두렵고 또 암울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와 세계전체가 고물가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매일매일이 전쟁터와 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다. 자칫 힘든 세상이라 여기고 내가 먼저 희망이라는 끈을 조금이라도 놓치게 된다면 끝없는 추락이 남을것만 같다. 앞으로 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아무도 알수도 없고 누군가가 알려주지도 않은 가보지 않은길이기에 우리는 늘 고민하면서도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 삶을 꿈꾸게 되고 그러면서 희망을 꿈꾸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들이 진정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여정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현재 당면한 모든 문제들을 뒤로하고 단 하나 희망을 찾아 내고 그 희망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일깨워주고자 한다. 그저 곁에서 다독이면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선배같기도 하고 하나씩 앞날을 이렇게 살아가야한다고 알려주는 부모님 같기도 하고 때로는 몰랐던 지식의 눈을 뜨게 해주는 선생님 또는 교수님처럼 느껴지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아 책장을 펼치면서 너무 따스함을 느끼면서 읽었다.

 

이 책에 포인트는 희망이라는 주제를 저자의 따스한 마음을 녹이고 입혀서 아름다운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그 그림속으로 풍덩 빠지게도 하고 또 각 챕터별로 희망의 이야기를 풀어내기 이전에 유명인사들의 명언들을 한 문장씩 인용하여 함께 실어주면서 그 짧은 문장 속에서 명언속에서 우리가 찾아내고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알아가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의 큰 그림안에서 우리가 현재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이 무언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있는것도 참으로 좋은 것 같다. 바쁘게만 살아오다보니 조용히 사색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사치스럽게까지 느껴지곤 했었는데 이 책은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눈이 호강하면서 좋은 명언들을 통해 마음이 정화가 되어 오감을 자극하는 책 같아 너무 따스하다. 아마 저자의 따스한 온기가 그래도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전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한때는 책들을 읽으면서 좋은 글들이 있으면 메모장에 적어놓고 두고두고 보았던 적도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내가 원하는 명언들을 소중하게 실어주고 있어서 앞날이 답답하다거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현대인들에게 나침반처럼 좋은 가르침과 해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마음이 더 분주해지고 답답함도 커지고 있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딱히 내가 잘한것들은 생각이 나지 않고 미래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노후가 불안하기만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드디어 내가 잃어버리고 살았던 선물을 찾은 것 같다. [희망]이라는 선물을 우리는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고 얻을 수 있건만 가까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찾지 못하고 헤맬때가 많다. 남은 생은 우리 모두가 희망을 안고 용기를 내어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살아가기를 바래본다. 나도 열심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자 마음 먹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반병현.이효석 지음 / 생능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직장생활을 하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났다. 컴퓨터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장 기본적인 작업만 할줄 알던 나에게 컴퓨터 작업은 늘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지곤 했다. 컴퓨터 작업을 수월하게 잘 하는 동료를 보면 너무 부럽기도 했었고 나도 그렇게 빠른 작업을 막힘없이 순조롭게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요즘에는 컴퓨터를 하지 않고서는 아무일도 할수 없을정도로 우리 생활곳곳에 늘 컴퓨터가 있는 것 같다. 누군가가 나에게 컴퓨터를 잘하냐고 물어본다면 아직도 나는 잘한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뒤늦게 배운 컴퓨터 자격증이 무색할 정도로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는 컴퓨터 작업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빠른 작업을 위해 컴퓨터를 좀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다니 너무 반가웠다. 나처럼 비전공자에게도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다면 회사업무를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잘러가 될수 있도록 해 준다는 문구가 눈에 확 띈다.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두근거리면서 책장을 펼쳐보았다.

 

이 책의 두 저자도 컴퓨터 전공자가 아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활용하는 팁을 무려 101가지나 이 책에 실어주고 있어서 컴퓨터를 조금 하는 사람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아예 컴퓨터를 잘 몰라서 작업이 느려지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단축키를 안내하고 있어서 외우기만 하면 컴퓨터 작업을 할때마다 시간 절약이 확실히 될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101가지나 되는 팁들을 모두 외우라고 하지 않는다. 모두 외운다는 것이 더 어려울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작업들을 찾아서 그 부분을 먼저 읽어보는것도 좋다고 말한다. 자신이 관심있거나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알아보고 컴퓨터 창을 열어 직접 확인해 보는것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몸에 익어서 저절로 외워지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한번 확인해 보았던 작업들을 잊을수도 있기에 이 책을 항상 컴퓨터와 가까이에 두고 막힘이 있을 때 마다 바로바로 꺼내서 확인해 볼 수 있고 참고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누가 봐도 컴퓨터 선생님 두분이 이 책안에 들어가 계신 것 같아 너무 든든한건 왜일까? 가볍게 101가지 모든 비법들을 훍어 보면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팁들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내가 그동안 작업을 하면서 막혀서 답답했던 부분들은 다시 무릎을 치면서 읽어보게 되었다.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단축키 모음은 너무나 유익하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는 캡처의 단축키도 이렇게 있는줄 몰랐었다. 여러작업창들을 한꺼번에 열어보며 비교할수 있는 단축키들도 너무 잘 활용할 것 같다. 사무실에서 중요한 폴더나 파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을 때 활용할수 있는 파일 숨김 기능도 몇 번을 찾다가 포기했었는데 이 책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고마운 것 같다. 키보드가 먹통일 때 해결방법도 좋았고 한글이나 PPT작업을 할 때 마음에 드는 글꼴이 없을경우에 폰트를 다운받아 저장하여 사용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따라해보면서 익히는 시간이 참 좋았다. 마치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여 강의를 듣는 기분이 들었다. 컴퓨터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시대를 살고있는데 이렇게 좋은 팁들을 모두 알려주는 책이 있다니 너무 유익한 것 같아 제 책상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이 책을 두고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ES 2023 빅테크 9 - CES를 통해 보는 9가지 미래 기술 트렌드
김재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마다 1월이 되면 미국에 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IT 테크 박람회가 열린다고 한다. 흔히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글로벌 대기업인 구글, 아마존을 비롯하여 전세계 굵직한 대기업들아ㅣ 미래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우리 미래의 기술과 첨단 기술의 경연으로 장을 펼친다고 하니 각계 각층에서 얼마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을지 상상이 간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과 LG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참여하며 CES가 준비한 미래 혁신자리를 함께 했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가고 있는 올해는 이런 행사가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 지금까지 기술혁신에만 국한되었던 것들이 이런 기술들을 활용하여 이제 인간의 건강과 안보에 대해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수 있는지로 방향을 바꾸게 된 것 같아 더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 2023 현재 우리 인류가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보면서 이렇게 첨단 기술이 해결해 줄수 없는 분야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기에 첨단 IT기술이 2023년에는 디지털 기술 트렌드인 빅테크9’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인류 안보의 관점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중심으로 선정한 것이 바로 9개의 테크 트렌드인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 책은 우리 인간의 안보를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9가지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초거대 AI는 어마어마한 입장료로 무려 1000만원이나 된다고 한다. 이미 대기업들의 막강한 자본으로 미래기술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 말만하면 뚝딱 만들어지는 세상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붓한번 들지 않고 그림을 그려낼수 있고 그렇게 완성한 그림이 아주 비싼 값에 팔릴수도 있다. 음악도 마찬가지고 시인이 쓰던 시와 작가가 쓰던 글쓰기도 이제는 똑똑한 AI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이래서 미래에는 사라지는 직업들이 많다고 했던 것인가 싶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직업들이 앞으로 미래에는 영영 이런 거대한 공룡인 AI에게 그대로 잡아 먹혀서 사라질 운명에 놓인건지도 모를일이다. 점점 시대가 변해가면서 우리의 삶은 편안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지만 결국엔 인간의 편리가 우리 인간들을 로봇이나 컴퓨터 AI와 알파고에게 그냥 넘겨주는 것들이 많은것이라고 하겠다. 과연 좋은일인지 아니면 불안한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어느새 인간의 영역에 들어선 로봇은 많은 일상을 변화하게 만들었다. 현재 가까운 휴게소나 동네 무인 까페에서도

커피를 타주고 판매하는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음식점에 가보면 서빙하는 로봇도 쉽게 볼수가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고유한 영역에서 이제는 인간을 대체할 로봇이 등장하여 힘든 노동의 시간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에서나 보던 아이언맨처럼 웨어러블을 입고 무엇이든 가능한 로봇이 된다면 과연 우리 사는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영화속에서나 가능하던 일들이 이젠 현실에서도 자연스럽게 볼수 있고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은 정말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도 이에 맞추어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과연 이런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위한 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알파고만 보더라도 인간의 뇌를 뛰어 넘어서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미래에는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편리한것이야 당연지사 좋은일이지만 그로인해 우리가 어쩌면 로봇에게 이끌려가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다.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지금보다는 훨씬 더 앞서가는 기술발달로 우리 인간의 안보는 물론이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농업에도 첨단기술의 힘으로 인해 미래 식량난까지 해결할수 있다고 한다면 더더욱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대안을 얻을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날로 성장하는 첨단기술의 발달로 우리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걱정없는 미래를 맞이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나니 앞으로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어서 아주 유익한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