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기출 올패키지 - 동영상강의 무료 + 최신 기출문제 수록 + 답안카드 및 추가 부록 자료 수록 + CBT모의고사 체험권 + 합격생의 벼락치기 정리노트 증정
오윤슬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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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 때 암기과목으로 유명했었던 한국사를

성인이 되고 나서 더 관심이 많이 가고 재미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학교에 다닐때는 시험성적에만 연연하여 밤샘 족집게 공부를 하다보니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라던가 재미보다는 어떻게 하면 점수를 올릴까 하는 성적위주의 생각만

고수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자녀들과 한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 아이들앞에서 좀 부끄러운 것 같아서

그때부터 다시 한국사에 집중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 있다는 사실이었지요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에 대한 모든 자료가 담겨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일단 심화용이라고 해서 그리 어렵겠다라는 선입견을 버리셔도 됩니다.

기출문제집이기에 시험대비로 충분하고요

처음 페이지를 넘기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급 시험문제지입니다. 바로바로 기출문제지라는 것이지요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할 것 같은 문제를 한번 훑어보고

대충 파악을 한 후 출제경향에 감안해서 이 책을 살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을 줄여서 이기적이라고 하는 코멘트가 눈에 띄고요

책 내용을 다 학습한 후에 중간 중간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키워드가 소책자처럼 멋지게 제공이 되어 있어서 좋은데요

본인이 공부한 내용을 추가로 복습하거나 중간에 확인가능한 소책자라서

휴대하기도 좋고 간편하게 들고서 장소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할 것 같아요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으니 도움이 더 많이 될거라 믿습니다.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를 보면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핵심적인 요점들만 쏙쏙 담아 정리해 놓은 것 같은 한눈에 보는 빈출사료도

베스트만 모아서 30개나 담아주셨는데

공부 잘 하는 모범생의 답안지를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14일 학습 플랜으로 체크해 나가면서 매일 공부할수 있는 부분을 정해서 할수 있어서

계획적으로 학습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각 파트별로 학습을 한 후에 오답풀이를 노트에 정리해 보면서 복습도 가능하고요

풀이과정도 확인이 가능한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로 시험대비를 차분하게 진행해 보고 오답과 풀이과정 함께 풀어보면서

자신만의 시험합격 노하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00만 수헙생이 선택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은 무난히 통과가 가능할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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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매크로 & VBA - 실전형 프로그램 제작 예제 수록-모든 버전용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김경자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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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를 하다보면 한정된 시간안에 밀려드는 업무량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해결할 수 있는지가 업무능력으로 간주되기 십상이다.

몸은 하나인데 근무시간안에 자신의 업무를 밀리지 않고 척척 해결해 나가려면

그만큼 도움을 받을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만 한다.

엑셀은 회사 업무에 있어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다.

이 책은 특히나 한꺼번에 많은 양의 업무를 처리할수 있도록 한

매크로&VBA로 약간은 생소해 할수도 있겠으나 복잡한 엑셀 작업들을 한꺼번에 해결할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언어가 도와주는 작업이라고 할수 있겠다.

엑셀에서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누구나 프로그래밍 경험만 있다면

쉽게 접근해서 사용할 수 가 있을 것이다.

조금은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천천히 배워나간다면

회사 업무에 아주 유익하고 편리한 작업을 수월하게 처리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매크로와 VBA를다룰 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기능들을 소개하고

활용방법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서 바로 실전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매크로 사용에 꼭 필요한 개발도구 탭부터 직접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따라해 보기만 해도 익히기에 무리가 없다.

매크로가 포함된 파일도 열고 저장해 보고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해 보면서 보안설정도 해 볼수가 있다.

편집기를 이용해서 편집도 해 보고, 수정할 때 오류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다.

실제 사진자료까지 함께 제시가 되고 있어서 더욱 설명이 보기에 편하다.

중간중간 궁금하거나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에서는

문법노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읽어보고 이해를 하고 넘어갈수 있다.

 

별책부록으로 제공이 된 실습예제도 다운로드 할수 있어서

직접 사용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엑셀 매크로와 VBA를 사용해서 프로그램도 직접 제작해 보고 실제로 프로그래밍 감각도

익혀본다면 회사 업무에 능률이 저절로 상승하리라 여긴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업무능력의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해결해주는

이 책은 회사 업무로 힘들어하는 많은 직장인들의 숨통을 트이게 해 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될거라 여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할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직장인들에게 모두 실무적인 부분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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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잠깐 쉬었다 가도 괜찮아 - 오늘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김옥림 지음 / 미래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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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심적으로 참 위로가 필요한게 사실이다.

평소에 외출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곤두세우거나 불안해 한 적이 없었기에

요즘처럼 이렇게 오랜 시간 집에서 지낸다는 것이 정말 너무 힘들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우리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주기위한 책인 것 같다.

책을 읽기전에 먼저 프롤로그를 읽어보면서 참으로 가슴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패닉상태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지친 마음에도 단단하게 이겨낼수 있도록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고 한다.

건강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데

왜 그동안 마음의 근육을 키워서 아픈 마음을 위로하려고 해 본적은 없었던것인가

나 자신에게 질문도 던져보게 되었다.

육체적으로 근육을 키워서 건강을 챙긴다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였었지만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새롭게 알게 되었고 또 앞으로 그렇게 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기로 했다.

 

저자는 특별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두진 않았다.

일상속에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작고 소소한 이야기라던가

독자나 지인들 그리고 자주 가던 단골가게에서의 사장님과 소박한 이야기들을 통해

읽는이들을 잔잔하게 위로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 화려하진 않아도 따스함이 있어서 좋은 책인 것 같다.

따스한 봄부터 추운 겨울까지의 사계절을 따라가며 책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한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포기하려고 했던 자신의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이야기도 감동으로 다가온다

텃밭에서 자라는 배추를 보면서 풀어놓는 이야기 속에 정감이 서려있다.

에세이처럼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잔잔한 꽃 한송이 툭 던져놓듯 무심코 감동적인 시가 등장하고

시를 한편 읽고나서 마음을 토닥여 줄때쯤이면

어느새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일러스트가 깜찍하게 등장합니다.

 

길을가다 우연히 바라본 재미있는 간판에서 피식 웃음이 배여 나오는 걸 보니

마치 내가 그 길을 걷고 있는 듯 한 감성에 젖어들게 되기도 하고

가족과 외식을 하면서 서빙하는 청년을 칭찬하며 웃음 가득한 행복한 식사시간도

마치 내가 우리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말하고 행동한것처럼

감정이입이 되어 버렸다.

그만큼 이 책은 묘하게 빠져든다고 해야할 것 같다.

분명 내가 저자가 아니건만 마치 저자인양 이 책을 읽는 동안은

그렇게 감정이 몰입이 되어버린 것 같다.

책을 읽는내내 마음의 평안을 찾아 따스함이 묻어나는 책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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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책 읽어드립니다, 임기응변의 지혜, 한 권으로 충분한 삼국지
나관중 지음, 장윤철 편역 / 스타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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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한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 세 번이상 읽은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었다.

도대체 삼국지가 어떤 책이길래 이런말이 나왔을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알게 되었다.

평소에 너무 광범위하고 너무 방대한 양의 책이라 선뜻 손이가지 않아

읽고 싶었지만 기회가 오지 않았던 삼국지였다.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이번만큼은 반드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단 한권으로 기존에 방대한 양의 삼국지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점이다.

중국의 천하통일을 꿈꾸는 영웅들의 지략과 목숨을 걸고 싸우는 승부사를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기도 하고 스릴있기도 하고

때로는 잔인하기도 하며 또 한편으로는 이 영웅들의 각자 캐릭터들이

참 재미있다는 생각도 하면서 읽어볼수 있었다.

특히 유비와 관우,장비에 대한 인물을 묘사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이들의 외모와 풍체와 인성까지 모두 아우르는 나만의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었던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재미있게 해 주었던 것 같기도 하다.

서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가족이나 형제보다 더 끈끈하게

한팀이 되어 전쟁을 치르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국의 후한시대 말기에 어린 황제가 나라를 통치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으리라 본다.

그때를 틈타서 전국 방방곡곡에서는 여기저기서 군사를 일으켜서 난을 일으키기도 하고

각 세력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 와중에 조조와 여포등도 등장하게 되고

그들이 자기들의 세를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과정과

지략들이 하나씩 보여지는 과정에서 상당한 지략가임을 보여주고 있다.

조조와 유비와 손권으로 나뉘어 지는 과정들을 들여다보면서

모두가 성공을 위해서는 나를 지키기 위해 남을 죽이기도 하고

서로 빼앗기도 하고 한발 앞서서 나서기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0년 삼국의 역사가 담겨있다보니 아주 장대한 내용이었겠으나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요약을 하다보니 읽는이로서는 부담감이 없겠지만

다소 축소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렇게 함축된 삼국지로 먼저 읽어보고 나서

다시 한번 삼국지를 제대로 파헤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매력에 푹 빠질수 있었던 책이었다.

특히나 늑대처럼 용맹하지만 양처럼 온순한 마음을 가진 영웅인 관우가 인상적이었다.

조조가 적토마를 선물하면서까지 왜 그리 신임을 하면서 자기 옆에 두고 싶어했는지

알 것 같다. 또한 도원결의와 삼고초려에 중심에 선 유비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건 아니어도

그의 인성과 덕목이 많은 사람을 이끌수 있는 리더십이 충분했다고 보여진다.

무조건 힘을 내세워 목소리만 크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비의 인성을 닮아보는것도 참 좋은 방법이리라 본다.

삼국지를 한번 읽고 책을 덮기 보다는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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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역발상 -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
켄 러스크 지음, 김지현 옮김 / 유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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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나만의 꿈이 아닐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가 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겠지만

사실상 부자가 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그만큼의 능력이 갖추어져 있을거라 여긴다.

하지만 나도 노력을 해서 돈을 많이 모아 부자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베이스를 제공해 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유가 바로 부자가 되고 싶기 때문인데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내용들이 아주 많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돈만 쫓아 간다고 해서 돈이 모아지거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역발상으로 부자가 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깔끔한 화이트칼라에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깨끗하고 새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상대적으로 노동직에 근무하는

열악한 블루칼라를 우리는 지금까지 한 단계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이 강했다고 할수 있다.

그런데 앞으로 미래에는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다.

무조건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해마다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불수능 맛을 제대로 보면서 공포에 떨고 있다.

학업에 열의가 있다면 당연히 학업을 파고 드는 것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이 그저 책상 앞에 앉아 있기만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차라리 대학을 포기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보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꼭 대학을 가야한 하는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구체적인 상황과 이야기로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대학과 미래에 취업

그리고 성공하고 싶다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보게 하는 것이 마치 강의를 듣는 것 같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기업에 취업하고 미래를 꿈꾸던 시대도 있지만

이렇게 역발상으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그동안 세상이 무시해 온 노동직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한다.

기계공이나 농부, 재봉사, 직공, 광부, 건설업자 등등 수많은 노동직들이

앞으로 미래에는 전문직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할수도 있고

일반 사무직보다 훨씬 더 대우를 받는 시대가 올수 있다.

이제는 숙련 기술직들을 무시하는 시대는 끝이 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의 법칙을 하나씩 소개도 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하고 신용카드 사용을 아주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가난을 탈출할 수 있는 역발상 비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 현실적인 부분이라 그런지 너무 와 닿는 부분들이 컸다.

가장 먼저 목표도 정해두고 여기저기 소문을 내는 방법은 참 좋은 것 같다.

예산을 미리 세우고 새로운 결심을 크게 말해보는것도 당장 시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의 역발상이란 것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나의 일상에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부자되는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었다니 놀라웠다.

이 책에서 얻은 소중한 가르침들을 메모해 두고 하나씩 실천해 보면서

하루하루 부자가 되기위한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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