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31
스토리 a.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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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초등학생인 둘째에게 이 책을 함께 읽자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금새 읽어버렸습니다.

학습만화라면 원래 좋아하기도 했었지만 특히나 이 책은 아주 재미있고

스릴있고 모험을 하듯이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되어서

아이들이나 저나 모두 푹 빠져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핀란드라는 나라를 직접 가 보지 못했지만

그 나라의 특성과 역사 그리고 예술과 교육 등등 핀란드에 대한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나 주입식으로 책을 읽으면서 알아가는 과정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먼저 꼼꼼하게 읽어보고 이해하려고 하는것이 좋았습니다.

핀란드 교육이야 워낙 잘 알려져 있어서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산타마을을 찾아서 자기 소원을 빌어야 한다고 말하는 귀여운 도레미와

핀란드의 보물을 찾기위해 나서는 도토리의 놀라운 추리력과 명석한 두뇌에 반해버리기도 합니다.

또한 쌍둥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당황하게 만들었던 올리도 정말

만화가 아닌 영화를 한편 본것처럼 재미있는 이야기속으로

우리들을 안내하는것처럼 보여집니다.

핀란드의 보물이라는 목표를 두고 쫓고 쫓기는 과정에서

정말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본것 같이 아주 생생합니다.

만화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지식을 얻어갈수 있어서

핀란드에 대한 관심이 더 놓아졌고 아이들에게도 이런 나라가 있음을 알려줄수 있어서

학습이 저절로 되는것 같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핀란드 사우나였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열기로 사우나를 하고 나면 개운할것 같아서

너무 부러웠던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핀란드 여행을 할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방학동안 책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 해 준 책이어서 고마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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