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도시를 여행한 기분이 드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떠나서 우주 여러 별과 행성들을 찾아다니면서 관광도 하고 그 곳에서 살수도 있는 그런 미래도시가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현실로 다가올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로봇 나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미래 도시는 지금과는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도 상류층과 중산층 그리고 저소득층으로 구분되어 있는 재산에 대한 구분이 미래에도 존재한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힙니다 이름하여 알파인,베타인,감마인,델타인 순으로 최상위층에게는 더 많은 혜택들이 주어지고 하류층은 이런 저런 제재가 많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재산형편에 따라서 책임지수 등급이 다르다고 하는 빈부격차가 있다니 너무 불공평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것이 로봇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일상 생활부터 곳곳에서 이제 로봇들이 많은 일들을 하고 있고 홀로그램으로 직접 상대방과 대화도 가능한 멋진 미래도시를 상상하게 만드는 SF 창작동화인데 책을 읽으면서 마치 새로 상영되는 멋진 영화를 보는것 같은 착각속에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순간부터 로봇의 별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어 얼마나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는지 모릅니다. 이런 멋진 세상이 있었다니 놀라움도 그칠줄 몰랐습니다 . 아무리 미래를 상상하면서 살았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의 발전이 되어 있는 나라가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미래 도시에서도 문제점들이 있었으니 바로 로봇들의 반란이 일게 된것이지요.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해서 스스로 만들어낸 로봇들이 점점 지능화가 되어 이제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을 스스로 처리해 주고 도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살고 있는 미래도시 즉 하늘도시와 우주도시의 이야기는 모든것이 나의 상상력을 최상으로 이끌어내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1권에서는 나로가 가까이 지내던 현주씨와 진우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듣고부터 로봇의 별로 떠나려는 움직임이 일게되고 여기서 진우의 배신으로 모든 일이 물거품이 되려고 하였지만 결국 루피와 나로 둘이서만 로봇들의 자유를 꿈꾸는 로봇의 별로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어린 나로는 로봇이지만 사람과 똑 같은 감정도 느낄수가 있고 생각도 할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인 관계로 자꾸만 엄마가 보고 싶고 걱정이 되어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결국 우여곡절 끝에 로봇의 별로 향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최첨단 시대는 지금보다 많이 편한 생활들을 할 수 있을거라 막연히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실수들도 많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인공지능로봇이라면 우리 인간과 아주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만들어 개발한 이런 훌륭한 로봇들을 좀 더 인간답게 대해야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각자 역할에 맞는 로봇들이 있는 세상속에서 점점 인간 보다는 로봇들이 하는일이 많아지게 되고 그 많은 일들을 켬퓨터와 최첨단 기계들 그리고 로봇들이 모두 차치하는 시대가 온다면 처음 얼마동안은 우리 인간들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서 좋다고 할진 몰라도 그 이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수 있는지는 감히 생각지도 못할거라고 봅니다 . 인간과 로봇이 어차피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좀 더 나은 방향을 찾아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외로움도 달래주는 가족같은 관계로 살아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로봇의 별을 따로 두고 로봇들이 그 별로 모두 떠나서 다시 반란을 일으킨다는 상상은 썻 내키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우리 인간들이 많은 생각들을 모아 주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멋진 책과 함께 우주 여행과 미래여행을 다녀온 기분으로 아주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