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09-27  

여행 중이신가요? 아니면 어디 아프신거라도?
꽃임이네님 안보이니 서재가 텅빈 것같아요. 여행중이면 다행이지만 어디 아프시거나 혹시 안 좋은 일 있으신가 해서 걱정이 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이 계속 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셔요
 
 
꽃임이네 2006-09-28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주말 부터 좀 바쁘네요 .여행도 다녀왔구요 .좀 쉬다 저녁때 쯤에
들어올께요 ,,님도 건강하시죠 ,복이도 잘 있구요 .
오늘도 즐건 하루보내세요 님
 


씩씩하니 2006-09-26  

오늘 저 피아노 연주회 다녀왔어요..
울신랑이 정말 결혼 14년만에 첨으로 그런델 가자구하지 뭐에요... 아이들은 처음 두곡,,,끝에 두곡씩만 듣구 내내 잤구요.. 전 좋았어요.. 오늘,,,정말,,행복한 밤이에요.....님도 그러시죠?? 님 그리운 마음,,두고갑니다~
 
 
꽃임이네 2006-09-28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아이들은 좀 지루한 면이 있지요 .
님은 좋으셨지요 ,다음엔 저도 꼭 목소리 들여주세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6  

님,,
즐거운 여행길 하고 계실 님,,^^ 제가 서재에서 안 보이는 동안 가장 많은 연락을 주신 님,,^^ 그리고 님의 향기가 제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답니다, 보내주신 선물,,그 향기가 얼마나 널리 퍼지고 좋은지요, 집안에 온통 그 향기뿐이라구요,헤헤~ 기다려 주시고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님이 제게 주신 것들,,하나씩 저도 보답해 드릴께요,,^^
 
 
꽃임이네 2006-09-28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반가워요 님 없는 서재 얼마나 썰렁하던지 ..
님 오셨는데 ,제가 또 못 들어와서 더 ..미안하내요 .
잘 오셨어요님
 


씩씩하니 2006-09-25  

님.....저 넘 게을러서 어쩌죠??
자주 들르지도 못하구,,, 주말이면 전혀 발도 못들여놓구,,그쵸? 이래도 늘 기다려주시는 님...좋은 말씀으로 다독여주시는 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일 멋진 가을 하루 되세요~~
 
 
꽃임이네 2006-09-2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저도 잘 못 찾아 뵙는걸요 ..
그런 제 맘 님도 아시죠 ,,
늘건강하시구 ,,행복한 날 보내세요 ^^*
 


해적오리 2006-09-25  

^^
오늘까지 내야하는 급한 보고서 마무리하고 숨을 좀 돌렸어요. 제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거 보고 이리 달려와서 님께서 마련해주신 좋은 음악도 듣고 사진도 보고 글도 읽고 그랬네요. 꽃돌이가 몸이 안좋다니 걱정되지만 검사 결과가 좋기를 바래요.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봉평이었는데 올해도 힘든것 같고 님의 사진으로나마 만족하렵니다. 좋은 가을 되세요..^^
 
 
꽃임이네 2006-09-28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잘 지내시죠 ..제가 요즘 서재에 들아오지 못하네요 .
바쁘고 몸도 피곤해서요 .저 자주 못 찾아 뵈어 죄송해요님 ..
님 도 좋은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