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로온 뀡의비름 마이 잘았지요 ..
저도 스스로 놀라고 있다죠 .
잘 못 가꾸어 죽이는데 ...님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아주 잘 자라줘서 이렇게 사진도 찍고 ,
저 잘 하고있는거 죠 ,,ㅋㅋ
아침마나 이녀석 밥주는 일부터하는 꽃임이라죠 ...(여기서 밥은 물입니다)
이런 맛을 알게해 주신 님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