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가 두달동안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
그곳에서좋은 이웃언니들이 꽃임이눈높이에 맞추어 잘 놀아주어서
저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작년부터 유행한 고소영팔찌를 동대문에 가서 재료을 사다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석들이 단가가 좀 비싼걸 빼고는 완성한 팔찌를 보니 저도 마음에 들었죠 .
전 화산석을 사용하지않고 무광유닉스 검정으로 만들었어요 .
꽃임이네 손입니다 .
알라딘서재님 늦은인사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가끔 들어오는 저지만 늘 이곳에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