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이 있어서 통 만들지 못했다 .
새로운 것을 만드는일은 힘이든다 .
동대문원단 을 파시는 분이 사업 번창 하라며 도매가로 원단을
주셨다 .
친절한 분을 만나기 어려운데
자주 찾아 가 물건을 많이 팔아 드리고 싶다 .
그럼 얼마을 팔아야 하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