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유치원에서 작은 부페를 열었답니다 .
엄마가 손수 만든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는 12월마지막날에
하였지요 .
전 감자에 야채.새우,치즈를넣어 만들었답니다 .
선생님께서 맛이 궁금해서 먼저 드셨다면서 음식을 보시며 깔끔한 저의 성격이 보인다며 농 도
하셨다지요 .
맛은 굿 입니다 .정성스런 음식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