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유치원에서 작은 부페를 열었답니다 . 

엄마가 손수 만든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는 12월마지막날에  

하였지요 . 

전 감자에 야채.새우,치즈를넣어 만들었답니다 . 

선생님께서 맛이 궁금해서 먼저 드셨다면서 음식을 보시며 깔끔한 저의 성격이 보인다며 농 도  

하셨다지요 . 

맛은 굿 입니다 .정성스런 음식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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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3-12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맛나겠당~ 먹고싶네요.^^

조선인 2010-03-12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그저 부럽다는 말씀밖에... ㅠ.ㅠ

하늘바람 2010-03-12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 이렇게 멋지게. 정말 꽃임이 행복했겠어요

해리포터7 2010-03-12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어보여요.님.전 감자고로케 만든지가 어언 몇년은 된것 같아요.아이들 어릴땐 가끔 만들었드랬는데요.ㅎㅎㅎ

후애(厚愛) 2010-08-0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들어가셨지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