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부터 참여한  생태기행

꽃돌아

무엇을 느끼고 있니 ...

엄마는 이곳에 참여하는 시간이 자연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갖게 되더라

이사하고 힘들었던지 감기 몸살과 겹쳐 너만 기행에 참여시키고 버스를 타고 혼자 오라고

했을때 ....아프지만 않았으면 함께 하고픈 시간이었는데 ...

아쉽구나 .

가을산 기행.....선생님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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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11-15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잘생겨지고 더 의젖해보이는데요.
님 많이 아프셨어요?
왜 안그랬겠어요. 이사만 해도 보통일 아닌데.
이젠 괜찮으신가요

아영엄마 2007-11-15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도 느꼈을테고 자연의 소중함도 느끼면서 아이가 한 뼘 더 크지 않았을까 싶어요. 몸은 괜찮아지셨는지요.

꽃임이네 2007-11-23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의젖해 보이는거겠지요 .
감기가 몇주 가네요
학교행사가 많아서 바빴답니다 .오늘은 학예회 풍선 장식을 해서 좀 힘드네요 ..
잘지내고 계시죠 지난번 인천 나들이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그날따라 몹시 춥던데 ...

아영엄마님 ..이곳기행에서는 참 배우는게 많아서 꽃돌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
예 감기가 좀 오래가더군요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프레이야 2007-11-2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도 많이 컸네요. 아이구 잘 생겼어요^^
꽃임이네님은 이렇게 아이들 체험활동을 많이 하게 해 주는 점, 제가 좀 본받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얼마나 신났을까요.

세실 2007-11-2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가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걱정보다 훨씬 의젓하고 씩씩하지요~~
콧수염단 꽃돌이? 살짝 개구진 모습이 건강해 보입니다^*^

전호인 2007-11-23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풀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꽃돌이가 너무 귀엽군요.
그동안 자주 뵙질 못했어요.
많이 아프신 가봐요
유스또님도 통 볼 수가 없고 님들이 없으니까 알라딘에 와도 너무 외롭답니당.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당.
^*^

2007-11-29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15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