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버린 여인들 - 實錄이 말하지 않은 이야기
손경희 지음 / 글항아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말 조차 할 수 없는 상황 속 인생들.

분명 같은 사람이거늘 어찌 사는 모양새가 그리도 다른 지....

겉모습만 사람이지 대접에 있어서는 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기막힌 삶들이다.

조선 시대에 특수 계층이라고는 하나 피해자가 오히려 징벌 대상이 되는 어이 없는 상황.

어느 누구도 한 사람 대변해 주는 이 없는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죄인 듯 싶다.

남성 위주, 양반 위주의 세상.

조선시대보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현재도 그리 나아지지 않은 듯 싶다.

아직은 세상의 중심이 남성위주로 짜여져 있기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양반과 관련되어 있고 공신과 관련되어 있다는 이유로 왕이 심판한다는 것이 경이로울(?) 뿐이다.

또한 고려시대에만 있던 것으로 알았던 남녀 재산 동일 분배와 제사를 돌아 가면서 지내는 풍습이 조선 중기까지 있었다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노비도 재산을 가질 수 있었고 재산 상속이 가능했었단 사실은 처음으로 접한 사실이다.

어쨋든 세상이 양성평등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아직도 먼 길을 가야 할 듯 싶다.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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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희 마법의 반주완성 3
남주희 지음 / 세광데이타테크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참 재미있는 구성이다.

피아노 곡을 설명하기 위해 락을 끌어 오고 트로트를 예로 들고 골고루 섞여 있어 배우는 데 심심치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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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희 마법의 반주완성 2
남주희 지음 / 세광데이타테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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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권과 마찬가지로 만화로 만든 짧은 설명과 담긴 노래곡들이 좋다.

늘 친근한 노래를 넣고 연습할 수 있도록 꾸며져서.

뭔가를 새로 배울 땐 익숙한 것을 만나면 반갑고 마음이 편해지는 데 이 력시 그런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정도 책을 보는 사람은 어린이일 확률이 높은 데 그 눈높이에 맞춰 잘 만들어진 책이다.

어른이 배울 때 써도 심심치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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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희 마법의 반주완성 1
남주희 지음 / 세광데이타테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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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재미있게 꾸며진 책.

그림만 보면 상상의 나래를 펴고 싶게끔 만들어진 책이다.

내용을 보면 들어가기 전에 만화로 간단하게 정리된 내용이 있어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반주곡은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들을 싣고 있고 반주 역시 어렵지 않은 곡이라 쉽게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어린이들이 손에 들고 싶게 꾸며졌다는 것이다.

좋은 책이라도 어린이들이 가까이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에.

이 책은 피아노 공부하는 조카를 위한 책이다.

재미 있어 하고 흥미로워 할 때 계속 할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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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빛과 소리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7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유건호 감수 / 예림당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WHY 시리즈는 늘 기대 이상이다.

어린이들에게 기대감과 충족감을 만족 시켜 주는 좋은 책이다.

기본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만화라는 형식을 빌어 온 것부터 시작해서 어렵게 느낄 내용들을 간단하면서도 쉽게 잘 풀어 쓰고 있다.

빛과 소리 역시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내용을 꼼꼼히 빠트리지 않게 적고 있어 좋다.

실생활에서 예를 들어 이해를 돕고 있어 더욱 좋다.

고속도로 변의 방음벽이라든가, 산에 올랐을 때 메아리라든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것을 예로 들어 이론과 쉽게 접목 시킨 것이 더욱 좋다.

놀이 동산 같은 곳에 갔을 때 거울의 방 같은 곳에서 느껴봤을 내용들을 적고 있어 연상을 쉽게 하고 이해를 돕고 있다.

과학이 결코 어렵지 않은 것임을 깨닫게 해서 더욱더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초등학교 조카에서 물어 보니 사서 보내 달라고 해서 이번 달 방문할 때 가져 갈 선물로 샀는 데 서로 이야기 하기 위해 먼저 읽어 봤는 데 역시나 좋다.

과학이 어렵지 않게 느껴져 우리 나라 어린이들 중에 멋진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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