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 불교 최초의 경전
법정 옮김 / 이레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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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법정 스님께서 번역을 하신 불교 최초 경전이라고 해서 읽어 보려고 구입한 책이다. 

역시 처음 생각처럼 어지러운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모든 종교의 교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적혀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내용이다. 

역시나 같은 느낌이 드는 데 최초 경전이라 그런 지 미사여구 없이,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고 소박하게 적혀 있어 참으로 좋다. 

누구나 실생활에서 경전에 적혀 있는 대로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고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늘 고민스럽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구하려고 읽게 되는 데 실행 방법을 늘 생각하게 한다. 

내용은 반복적인 부분이 많고 우리 말 처럼 읽히지 않는 낯섦도 있긴 하지만 다른 불경과 달리 단순하고 소박하게 적혀 있어 정말 좋다. 

꼭! 기억하고 싶은 말로는 

" 사람이 태어 날 때는 그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은 자는 욕설을 함으로써, 그 도끼로 자신을 찍고 만다."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소리내어 흐르지만, 깊은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는 법이다." 

라는 두 문장은 평생을 살면서 가슴 속에 새기고 살아야 할 말인 것 같다. 

마음이 편치 않고 머리가 복잡한 사람들에게 좋은 치료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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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 Googled -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켄 올레타 지음, 김우열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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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구글구글 하길래 긍금해서 읽어 보려고 구입한 책이다. 

도대체 뭐가 그리도 대단하길래 구글 타령인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는 데 읽는 시간이 참으로 오래 걸린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지은이가 구글이란 곳을 3년 여간 경영 일선에 들어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구글의 모든 것, 구글이 몰고 올 가공할 변화를 적고 있다. 

 구글, 애플을 선두로 한 변화 속에서 기업과 개인은, 미디어 회사들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대응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나 역시 늘 컴퓨터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지만 참으로 무섭도록 변해 가는 환경에 적응하기란 정말이지 쉽지 않다. 이 책을 보면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든다. 

한참 뜨고 있는 스마트폰 역시 무섭게 그 기세를 올리고 있는 데 그것 역시 구글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이 세상의 변화 속도가 어떤 한 지 조금은 알게 된다. 그 점으로 인해 이 책을 읽은 값은 한 것 같다. 읽는 수고는 다른 책에 비해 많이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는 데 공감하는 부분을 적어 보면  

"최고 문화 책임자인 스테이시 셜리번이 말한 구글 문화는 평평하다."  

"구글 문화의 핵심은 구글 직원 누구나 구글의 미덕을 믿는다." 

"구글의 초점은 엔지니어는 왕" 

" 전 세계의 정보를 조직하여 누구나 접속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클릭 한 번으로 세상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 

이 모든 포부와 실천력 모두 멋지고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해 왔다. 

그러나 언제나 양면이 존재하듯 그 이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잇다. 언제까지 그들의 생각대로만 구글이 굴러 갈 것인 지는 그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에. 

세상 흐름에 맞춰 살아야 하겠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도 못하다라는 말이 자꾸 떠오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어쨌든 구글이 어찌 만들어져 어떻게 성장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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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동아시아 전통 사회의 발전 Why? 세계사 7
예림당 편집부 엮음 / 예림당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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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좋아지는 책이 있다. 

바로 WHY 시작하는 책들. 

처음엔 책이름이 참으로 요상하다 생각했는 데 그 판매 부수도 그러려니와 내용도 팔려 나간 숫자만큼이나 좋다. 만화책으로 얼마든 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다. 

미래 세계는 아시아 중심 세계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에 비단 한국만이 아닌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는 필수인데 이 책은 그 이해를 넓히는 데도 충분하고 또 재미를 느껴 또 다른 책을 찾게 한다. 처음 시작이 쉽고 재미있어야 조금 어려운 것도 읽고 싶어지까.

WHY의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 재미있고 짧은 글이지만 내용만은 알차 교육용 교재로 참 좋다.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 가는 동안 일본, 중국의 과거 역사를 알게 한다. 

그림과 사진이 묘하게 어우러져 재미를 더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준다.  

몇 번 반복해 읽는 동안 역사 핵심적인 부분은 머리에 쏘~옥 들어 와 박히게 꾸며져 있어 언제나 구입하는 데 주저함이 없게 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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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학수학 1-2 - 2010
기은영 외 지음 / 비상교육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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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혼자하는 수학이라는 책으로 선행한 후에 좀더 개념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구입한 책이다. 잘 정리된 개념과 개념 확인 문제와 필수 예제를 풀어 봄으로써 자신의 이해 정도를 확인 할 수 있어 좋다. 용어 정의 역시 작은 박스 안에 포인트로 정리 되어 있어 반복 학습의 효과가 있다. 

또한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핵심 체크 북+모의 고사가 별책 부록 처럼 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반복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이해 정도도 깊어 지고 문제를 푸는 속도도 빨라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는 딱!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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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학수학 1-1 - 2010 개념+유형 중학수학 2012년 6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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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혼자하는 수학이라는 책으로 선행한 후에 좀더 개념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구입한 책이다. 잘 정리된 개념과 개념 확인 문제와 필수 예제를 풀어 봄으로써 자신의 이해 정도를 확인 할 수 있어 좋다. 용어 정의 역시 작은 박스 안에 포인트로 정리 되어 있어 반복 학습의 효과가 있다. 

또한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핵심 체크 북+모의 고사가 별책 부록 처럼 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반복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이해 정도도 깊어 지고 문제를 푸는 속도도 빨라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는 딱!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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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가따르길 2010-07-28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생 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