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새시대 큰인물 2
박용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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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안중근.

이 분은 약지 한 마디 없는 손바닥 도장으로 유명한 분이다.

왜 손가락 한마디가 없는 지, 그렇게 행동한 이유가 뭔지 잘 적고 있다.

헌데 이런 대단한 분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그 뒤에는 멋진, 대단한 부모님들, 조부님이 계신다는 것.

영특하고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태어 났어도 그 능력을 잘 키워서 발휘하도록하는 것은 부모님들 덕이다.

공부 하나를 시켜도 본인이 스스로 하고 싶도록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방법이라든가, 심지 굳게 믿어 주는 마음 등이 밑거름이 되어 안 중근이라는 멋진 분이 우리 조상이 되었다는 것.

요즘 처럼 공부에 매몰되어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나라를 지켜야 하는 이유, 지키는 방법이 어떤 것인 지 등에 대해서 쉽게 잘 적고 있는 책이다.

마구잡이식으로 부모의 욕심에 따라 하는 공부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알고자 하고 배우고자 하도록 잘 이끌어 줌으로써 믿듬직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거라 생각한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열심히 끝까지 노력한 분.

그 분을 영원히 지지해 주신 어머님.

가시는 그 길조차도 멋지게 배웅하시는 어머님 모습을 보면서 현대 어머니들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하지 싶은 생각이 든다.

우리 새싹들이 세계에 나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마음가짐, 몸가짐, 지혜를 위해 훌륭한 조상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게 우리 어른이 해야 할 일이란 생각이 든다.

그 조상들 중 안 중근의사는 더할 나위 없는 멋진 모델이란 생각에 같이 읽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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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1
조정래 지음, 장호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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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선 만나지 못했던 멋진 분.

그 분을 만나기 위해 또 그 분을 어린 후배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먼저 읽기 시작했다.

막연한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어떤 성품을 지닌 분인 지, 어떤 역사관을 지닌 분인 지 등등

이런 여러가지로 제대로 알고 같이 이야기 위해 또한 믿을만한 작가 조정래님의 작품으로 만나게 되어 이 책을 선뜻 잡았는 데 역시나 멋진 분들의 만남이다.

조작가님의 능력과 멋진 선배 신채호님과의 만남.

정말 잘 읽었다.

막연한 앎이 아니라 소설가 특유의 글쓰기와 신채호님의 대쪽 같은 성품과 끓어 넘치는 나라 사랑, 민족 사랑이 책 하나 가득 차 있어 가슴을 뛰게 한다.

자신의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기 위해 곧은 세수를 한 그 분.

요즘 어린이들이 읽으면 좀 바보스럽다 할 지 모르나 자신을 좀더 잘 지키기 위한 방편이므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 분의 성품을 아주 단편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당신께서는 한문으로 공부하셨어도 민중들에겐 한글이 더 좋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아 한글 사용을 주장하고 남녀 평등을 말씀하신 그 분.

여성의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 지 강조하신 그 분이 현재에 사신다면 어떤 말씀을 하셨을 지 정말 궁금하다. 이 세대 보다 앞선 시각을 가지고 다음을 준비하기 위한 말씀을 하셨을텐데...

지금 우리에게 꼭! 계셨음 싶은 그런 분이다.    

"그래, 이런 분들이 계셔서 지금 우리가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가 지켜진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고 몸가짐 하나도 조심해야 하고 무슨 일을 하든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일제 강점기에 바른 시각과 사관을 지니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살았던 그 분을 이 책 속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알려서 우리 멋진 선배님들 삶 속에서 자신을 생각해 보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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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미팅 기술 101 -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실천 도구
심재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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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장 생활을 20여년 하면서 느끼는 건 정말 회의는 싫다는 것이다. 

회의 같은 회의를 하면 좋을테너데 그게 영~ 쉽지 않기 때문에 말이다.

회의 한다고 하면 도망 가고 싶은 생각 뿐이니 늘 하는 말 " 회의는 정말 회의스럽다." 라고

헌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정말 영양가 있는 회의, 회의 같은 회의가 어떤 것인 지 알려 준다.

정말 GE가 성공하는 기업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한다.

철저한 준비와 고객 맞춤형 회의를 하는 GE의 미팅 기술을 익혀서 우리 것으로 소화할 때 우리도 성장하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자신들의 미팅 기술을 책으로 써서 널리 알리므로써 기업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믿을 수 있는 기업이라는 신뢰를 구축한다.   

한 번 읽었는 데 그 기술을 다 익히지 못해서 다시 또 읽어야 할 것 같다.

백퍼센트 다 배울 것은 아니나 많은 부분 배울 것이 많아 우리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많은 성인들이 읽어 보고 좋은 점을 벤치 마킹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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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배냇저고리 높새바람 17
하은경 외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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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새싹들이 배냇저고리가 뭔 지 알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봤는 데

요즘 우리 어린이들 환경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책으로 생각할 수 있는 꺼리를 던져 주는 내용이라 참으로 좋다.

무조건 공부만 잘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내 주변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잘잘못을 생각할 수 있는, 과연 난 잘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이야기들이다.  

1. 까탈마녀에게 무슨 일이? : 제목이 정말 재밌다.

까탈마녀가 누구인 지, 무슨 일이 생긴 것인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이다.

내용은 엄마 없는 집에서 엄마 대신을 하는 누나가 이름이 가달인 것을 비틀어서 표현한 것인데 형제애와 함께 초경을 하는 딸에 대한 아버지의 대견스럽게 여기는 마음과 늘 귀찮기만 하고 구박만 하던 누나가 아픈 것이 못내 마음 아픈 동생의 이야기다.

2. 난 꼭 유명해져야 돼: 부모를 일찍 잃은 남자 어린이가 입양 간 동생과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축구로 유명해 지는 것인 데 고아라는 것으로 인해 주위에서 잘 이해 받지 못하다가 친구를 사귀고 서로가 이해하고 협력하는 상황으로 가는 이야기로 친구를 사귀는 데 정말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 지 이야기하고 있다.

3. 곰 인형의 장례식 : 부족함이 없이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사물에 대한 중요성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풀어 내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잘 사용해야 한다는 것.

4. 바다로 간 로또 할아버지: 마음으로는 뭐든 다 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따라 주지 않는 현실. 이에 대한 가족들의 상황이 있음직한 모습으로 잘 그려지고 있다. 어린이들도 조금은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무조건 해 달라는 게 아니라 상황에 맞아야 한다는 것을.

5. 바람 나라에 떠도는 소문의 진상: 일찍 하늘로 간 아기의 이야기. 아기는 엄마의 희망대로 바람으로 머물다 다시금 세상에 오는 이야기로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인 지 말하고 있다.

6. 얍! 컴지 통지 나가신다: 컴퓨터 휴지통에 사는 컴지, 통지. 상상력과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다. 억지로 글쓰기를 시키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 구조임.

7. 개구리 : 따돌림을 당하지 않기 위해 친구들과 내기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무서운 밤길을 달릴 때 들렸던 소리가 실상은 개구리가 밟혀 죽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8. 장구 소리: 다른 나라 악기를 배우면서 우리 음악. 우리 악기를 무시하던 마음에서 망가진 고추를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장구를 치는 모습에서 우리 것엔 조상 들의 어떤 마음이 담긴 것인 지 알게 하는 이야기.

9. 공주의 배냇저고리 : 소아 비만 이야기를 참 쉽게 풀어 썼다. 엄마가 못 먹게 말리는 것을 팥쥐 엄마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공주, 그러나 기실은 그런 상황을 똑같이 겪어 본 엄마가 딸을 위해 말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0. 고추 따 간다: 일에 대한 남녀 성구분을 하는 할머니를 도입해서 과거와 다른 요즘의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일을 하는 데 성구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다. 정말 필요한 이야기이다. 앞으로 점점 더 일에 대한 성 구분은 희박해 질 것이므로.

11. 싱싱 지구 환경 고물상: 고물상은 동네에 있으면 싫어 하고 꼭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는 것이 요즘 상황인데 아빠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 지, 정직한 삶이 어떤 것인 지 알게 하는 이야기인데 좀더 부가적인 내용으로 더 설득력있게 그렸음 하는 마음이 든다.

모든 이야기들이 살짝살짝 맛 보기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어렵지 않고 잘 읽히는 장점이 있다. 우리 단편이라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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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1 - 동사형 조직으로 거듭나라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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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것을 습관화 하자."

이 책의 요지라 생각한다.

이기는 것도 이겨 본 사람이 그 방법을 알고 한 번 이겨 보면 그 맛을 알게 됨으로써 계속해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을 기본으로 하여 이기는 습관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적고 있다.

습관이라는 것은 어느 한 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반복으로 인해 저절로 몸에 붙는 것을 말하는 데 이기는 것도 그것처럼 습관화 하여야 한다는 지은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 흔히 하는 말로 "고기도 먹어 본 놈이 잘 먹는다."라고 하는 데

이 말에 곧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럼 이기는 습관은 어떤 것? 지은이가 말하는 이기는 습관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이기는 습관 01 - 고객을 향해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으로 변신하라
이기는 습관 02 -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이기는 습관 03 -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에 조직을 놓아기르지 말라
이기는 습관 04 -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기꺼이 사활을 걸어라
이기는 습관 05 -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다
이기는 습관 06 -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 제안서 한 장도 차별화하라
이기는 습관 07 - 당신이 공부할 학교는 바로 지금 ‘이곳’이다
이기는 습관 08 -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다
이기는 습관 09 -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조직의 역량을 상향평준화하라
이기는 습관 10 - 목표는 원대하게, 평가는 냉혹하게
이기는 습관 11 - 디테일의 힘, 1미터씩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라
이기는 습관 12 -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
이기는 습관 13 - 모든 구성원들이 마케팅 전략의 귀신이 되라
이기는 습관 14 - 돈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온다
이기는 습관 15 - 고객보다 유능한 마케터는 없다
이기는 습관 16 - CRM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습관이다
이기는 습관 17 - 인사도 제대로 못 하는 조직은 ‘무덤’이나...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이 마지막에 쓰여 있는 것.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건 기본이 단단한 사람 만이 성공한다는 것.

기실 성공과 실퍠는 큰 것이 아닌 아주 작은 것에 의한 차이로 판가름 나는 것이다.

차례 차례 읽어 보면서 스스로 자신과 비교 분석을 하면 내가 어떤 것에 강점을 두어야 할 지 알게 되고 또 어느 점이 다른 사람 보다 탁월한지 알게 하여 약한 부분을 보완 한다면 누구나 승리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직장인이나 취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보는 게 좋을 듯 싶은 책이다.

나름 느끼는 게 많은 것이고 그 중 한 두가지만 내 것으로 소화한다 하여도 이 책을 읽은 값은 충분하리라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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