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2 : 살은 돈이다 - 허영만의 관상만화 시리즈
허영만 지음, 신기원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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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읽는 내내 느끼는 건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것.

그건 바로 "조화"와 "색".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야 하며 색이 맑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한 곳이 좋다고, 또 한 곳이 나쁘다고 해서 그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인지 다음 권이 궁금해진다.

3권 내용은 뭘까?

똑같이 반복될까?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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