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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파이크의 창의적 교수법
밥 파이크 지음, 김경섭 외 옮김 / 김영사 / 2004년 7월
평점 :
직접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분야를 불문하고 다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어떻게 해야 잘 가르칠 수 있는 지 고민을 늘 안고 사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이미 오래 전에 발간 책이고 유명한 책이니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읽어 본 지 오래 되었거나 좀더 잘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직접 가르치는 일을 하지는 않지만 교육을 개발, 설계하고 교재를 만들고 교육을 실시하면서 늘 하는 고민들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 이 책 안에 있다.
발간 된 지 좀 되는 탓에 교육기자재 설명 부분에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OHP에 대한 설명 들이 되어 있지만 강의장 구성은 물론이거니와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 지, 처음 수업 시작 전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 지 등에 대햐여 꼼꼼하고 세심하게 다루고 있어 정말 좋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들 아실텐데.
그런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만드는 대부분의 재료와 방법들이 적힌 기가 막힌 책이다.
강의나 프리젠테이션 등 누군가에 앞에 서서 자신쪽으로 설득하는 일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옆에 두고 봐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