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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힘이 세다
박영실 지음 / 룩스북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서비스에 대한 정리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서비스가 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서비스를 몽땅 모아모아서 한 권으로 집약 시킨 것 같다.
늘 입에 붙은 말로 쉼없이 하고, 듣고 하는 서비스가 뭔 지, 어떻게 행해야 하는 지.
어떤 게 정말 서비스라 불릴 수 있는 지 등등...
대인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재무장 하는 데 한번쯤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미 알고 있고 행하고 있지만 딜레마에 빠졌을 때 환기용으로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읽어 좋은 책이지만 말이다.